노무현정권기에 국민의 혈세지원으로 전국적으로 지자체마다 2-4개의 산촌마을 지원을 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혈세만 낭비되었을 뿐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안되고 기대한 것 대로 성과가 없었다는 것 이외에도 혈세를 지원받아 마을의 극소수인들이 웃돈을 주고 설계를 내고 웃돈을 주고 세금계산서를 첨부하여서 거액의 리베이트를 조성하여  내부적으로 극소수인들이 나누어 먹는 일을 자행하여 마을주민들이 고발하여 검찰수사로 구속이 되거나 벌금형을 받는등의 일이 벌어지는 일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산촌마을지원이 비리투성이라는 점과 농가소득 향상에는 그 효과가 미미하고 이용자도 크지 않는 실패한 정부사업이라서 지역별로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다는 점 입니다.

혈세도둑이라고 불리는 산촌마을지원금 횡령의 예는 추진하는 극소수인들이 하지도 않는 일을 하였다고 일당해먹기는 기본이고, 웃돈을 주고 공사설계비 부풀리기.웃돈주고 세금계산서 만들어 준공검사를 하여서 리베이트를 해먹고 이용자 부풀리기로 추가지원금 받기와 가령 10억원이면 완공될 공사비를 15억원 20억원으로 부풀려서 차익을 해먹는 식이였다는 것입니다.
산촌마을 지원금을 유치한 마을에는 주로 교수나 공무원이나 지식인이나 영농법인을 한 경험자들이  추진을 하는데 그들은 정부지원금을 교묘히 해먹는데 경험들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강원도 화천군의 산촌마을 혈세지원을 한 소설가 이외수씨의 경우도 4.400평에 조성된 산촌문화마을의 경우는 보통 산촌마을 30억원 정도의 지원액 보다 3배 정도 많은 경우로서 공사금액에 비하면 건물들이나 액수가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이외수씨의 주거지까지 12억원의 혈세가 들어 갔다는 것 자체가 원천적인 비리라고 보아야 할 것 입니다.
문학관 건설비가 35억원.주차장 8억원 등 이건 전국의 산촌마을 지원의 경우에 비하면 지원받은 혈세의 절반 가까이 비리의혹이 아닐까 보여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하여 횡령금이 있다면 회수하고 처벌을 해야 할 것이 국민혈세도둑을 잡아 내어 국민혈세독식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아는 산촌마을 조성자가 같은 주민들의 검찰고발로 한달동안 조사를 받았는데 검찰의 조사력이 그렇게 세밀한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결국 해먹은 지원금의 일부를 내놓고 벌금형으로 간신히 나왔다고 합니다.

소설가 이외수씨가 만든 산촌문학마을도 검찰에서 정밀조사하면 반드시 거액의 비리가 나올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