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교수의 폐부를 찌르는 공지영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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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1-04 03:56 조회4,79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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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를 추구하는 학자라면, 때에 맞는, 바른 말을 할 줄 아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마광수교수를 직접 만나 본 적은 없지만, 그의 작품을 통해, 또 그의 홈페이지에서
그를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면이 더 많은, 이 시대의 탁월한 양심가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하여튼 뼐끼 다 있따!
외수, 지영이, 조기, 대충 미치지않고는 걸어다닐 수도 없는 때한민국!
조기 그 ㅅㄲ 는 박제가 되뿐나?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제목을 거꾸로 다셨군요.
공지영의 폐부를 찌르는 마광수 교수의 디스 라 해야 맞을 겁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일베에서 베낀건데,
밑에 한줄을 지울까 하다가, 요것 때문에 그대로 카피를 한 것입니다.
개떡 같이 써 놔도 찰떡 같이 이해하심을 앙망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