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큰 사고 친 것 같다 - 국정원여직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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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1-04 14:39 조회4,759회 댓글2건관련링크
- http://국정원여직원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 가능 1019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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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의 삐뚤어지고 왜곡된 심보가 결국 큰 사고 친 것 같다.
문재인 지지자들부터 이불 뒤집어쓰고 반성의 시간을 좀 가져야 할 것이다.
남의 논인 줄 알고 밤중에 작당하고 들어가 짓밟고 개판 쳤는데,
아뿔사, 날이 새고 가보니 제 논이었던 거다.
추수직전의 제 논 벼를 밤새 깡그리 짓밟고 뭉개버린 것.
이게 희극인지 비극인지 옆에서 보기로 웃을 수도 없다. 이제 보니
그 국정원여직원은 사실은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자일 가능성이 최소 95% 이상이라잖어?
전라도 익산, 전북대학, 20대의 여자이면 박근혜 지지 가능성은 5%이하,
여기다 좌파들 놀이터인 오유에 들락거리는 정도이면 그 가능성은 제로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오유는 문재인 반대 글은 삭제가 원칙(?)이라, 추천 흔적이 남았다는 건 찬성에 한 표를 더한 것이라는 추리까지 - 형사 콜롬보에 견줄 만하다. 수사팀장이 전라도라 전모를 명쾌히 밝히지 않고 뭔가 감싸는 분위기라는 불평도 있다.
쓰~벌, 우리 편을 잡았당께,, 저 위 지도자동지들의 탄식의 소리가 들리지 않어?
좌파들은 지금부터라도 어른들 말씀을 새겨듣고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 맘을 바로 써야 복 받는다 했잖어. 김대업에 이어 계속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은 심보 비뚤어진 망나니들이 좌파 한다는 소문이 전 세계에 퍼질 것이다.
허긴 사법고시 합격하고 공수부대까지 다녀 온 멋쟁이 사나이라는 문재인부터,
그 연약하고 억울한 여직원을 눈에 불을 켜고 ‘피의자’로 몰아붙였으니,,, 이번 기회에 야권지도부와 좌파들은 크게 반성해야 한다. 우선 문재인 안철수는 벽보고 돌아서서 손 들고 벌 서야지. 양심이 있으면 100일 정도는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지금 어디 돌아다닐 안면이 아니 잖은가?
함께 난리친 문재인 지지자들 마찬가지다. 헌데 또 뭔 택도 없는 부정선거 운운하며 나대나?
부끄럼을 알아야 사람이제,,, 참고로 그 국정원여직원이 박근혜 반대에 찬성했거나 박근혜 비방 성토하는 글을 직접 썼다한들 박근혜 지지자들은 아무 상관도 관심도 없다. 국민수준을 망신시키는 일이라서...
관심이라면 이제 그 여직원과 가족들만이라도 전향(?)할 생각이 있는지 그게 좀 관심일 뿐이다. 여전히 같은 편이라서 괜찮다며 툭툭 털고 가던 길을 계속 갈 생각인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우선 좌파들끼리 의논하고 생각해 보시라.
댓글목록
산호초님의 댓글
산호초 작성일
국정원여직원의 아파트문틈에 귀를 대고 무슨소리들리나 얼굴을 쳐들고 있는장면 눈에 선하게 다가오네
더럽고 추잡스런 인간들 민주당에 다모여있었나 보네 이런 인간들 태평양한가운데 떨어뜨려주면 한국이 어느정도 제모습을 찾아갈텐데 완전히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민주당 인간들 또 백악관홈에 들어가서 나라망신 시키고 있다며 이런인간을 배양한 균부터 싹잘라 씨를 말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금수가님의 댓글
금수가 작성일이제 하나 하나씩 답답했던 일들을 속좀 후련하게 해주세요.... 1. 국정원 여직원 사건. 2. 수개표는 해야 하는지? 부정선거 운운 하는데.. 3. 이정희는 그냥 그대로 닭 쫒든개 지붕만 쳐다 보는지?.. 4. 임수경 김재연 ,이석기, 국회의원들은 그냥두고 있을 건가요? 기타 등등 속터지는 일들을 하나씩 해결하는것을 보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