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내용들을 보니 정말 광주사람들 너무 하군요.  어린 아이들에게 자손대대로  적개심을 심어주겠다는 너무도 잔인한 발상입니다.  어쩌면 체험교육장에 빌붙어서 생계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자기 밥통을 위해서라도 이체험교육장을 영속 시킬려고 발버둥 치겠군요..  계속 이렇게 세뇌교육을 시켜서 뒤집기한역사로 자손대대로 국가로 부터 치유명목으로 특권과 특혜,  면죄부를 받아 누리겠다는 의도로 밖엔 보이지 않읍니다.  광주 사람들을 하나 하나계몽시키는 것은 우이독경에 불과 할 것이고 제가 보기엔 타지역 어느 곳 엔가  꼭 같은 세트 장을 만들어서
북괴군이 침투하고 광주지역의 고첩들과 연계하여서 우둔한 민중들을 선동하여 수많은 형제 자매들에게씻을 수 없는 오욕의 역사를 남긴 북괴 모략극이 었다는 것을 실제 상황극으로 재연하여 매 주말 마다 관람객들에게 직접 참여토록 하여 그들로 하여금  " 5.18 광주사태란게 이런식으로 전개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판단하게 만드는게 어쩌면 가장 빠른 계몽방법인지도 모르겠읍니다.
하여튼 뭔가 더 늦기 전에 빨리 가장 효과적인 계몽방도를 생각해서 광주지역을 제외한 타지역 사람들 부터라도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어야 할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