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절라도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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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 작성일13-01-03 23:28 조회4,17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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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더 이상 사람이 살만한 곳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한 나라의 가장 중요한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실례를 하면서도 실례합니다 혹은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듣기가 하늘의 별따기정도의
에티켓도 매너도 없는 사람들 천지고 숨쉴 산소는 없는것 같고 눈빛들은 불친절 정도를
넘어서고 게다가 서울에는 절라도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많은데
이런 최악의 살벌하고 야만적인 도시의 분위기가 원인이 그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혹시 이글을 보는 절라도 사람이 있다면 제발 제발
이기적이고 야만적인 당신들 때문에 너무 힘든 사람들이 많으니 제발
자신들의 고향을 그렇게 너무 쉽게 버리지 말고 고향좀 제발 내려가서 살고 고향을 사랑하며
소박하게 살것을 혹은 타지에서 살게 될떄는 제발 자기자신만 생각하지말고
다른 사람들도 좀 배려하면서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는 바이요..
끔찍스러운 절라도 인간들아..
한 나라의 가장 중요한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실례를 하면서도 실례합니다 혹은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듣기가 하늘의 별따기정도의
에티켓도 매너도 없는 사람들 천지고 숨쉴 산소는 없는것 같고 눈빛들은 불친절 정도를
넘어서고 게다가 서울에는 절라도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많은데
이런 최악의 살벌하고 야만적인 도시의 분위기가 원인이 그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혹시 이글을 보는 절라도 사람이 있다면 제발 제발
이기적이고 야만적인 당신들 때문에 너무 힘든 사람들이 많으니 제발
자신들의 고향을 그렇게 너무 쉽게 버리지 말고 고향좀 제발 내려가서 살고 고향을 사랑하며
소박하게 살것을 혹은 타지에서 살게 될떄는 제발 자기자신만 생각하지말고
다른 사람들도 좀 배려하면서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는 바이요..
끔찍스러운 절라도 인간들아..
댓글목록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저번에 서울 지하철 이용할때, 솔로몬앞에선 5.18이란 책을 의자에 앉으면서 읽고 있었습니다...
근데 무의식중으로 앞을 잠시 봤는데, 어떤 30대 정도 남자가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노려보듯이여, 술쳐마신건지 얼굴 빨개지면서요.......
그래도 그냥 무시했습니다...
제가 내릴 역이 되어서 내리고 그 남자는 계속 쳐다 보고 있더군요....
역에서 내리려는 찰나에 뒤에서 욕이 들리더군요....
"씨발놈의 호로새끼"
라는 남자가 욕을 하던데, 정말 당황스러웠네요....
오래전 일이긴 한데, 잊고 있었습니다........
전 진짜 경기도 서울이 전라도 광주인가 하는 착각도 합니다.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서울을 이렇게 살만하지 못한 도시로 만드는것도 북괴의 대남공작중의 하나일까요?
대중이가 서울이전을 하자는둥 했던것도 기가막혔고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등에서 주소검색을 할때 주소를 찾을때도 서울이 제일 위가 아닌
중간으로 이제는 다 넣어놓았더군요
여보세요님의 댓글
여보세요 작성일부산에도 아주 많이들 살고 있습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전라도놈들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