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2년 임진년이 끝나고 2013년 계사년이 밝았습니다.

4.11 총선 승리부터 지난 12.19 대선 및 경남도지사,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천 중구청 보궐선거 등 대한민국의 정의가 승리했습니다. 동시에 애국우익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여기에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지만원 박사님의 5.18 판결 승소까지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회 곳곳에 침투하여 선동을 일삼는 종북좌익들을 어떻게 척결하는가 많은 과제를 남겼을 뿐더러 2030의 좌경화 현상이 심각했음을 나타냈던 2012년이었습니다.

2013년에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을 이끌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종북 좌익 세력들을 뿌리 뽑아야 하는 과제와 함께 젊은 세대들을 바로잡아야 하는 의무가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20대 중반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뒤늦은 감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원하시는 일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건의드릴 사항이 있다면, 시스템클럽을 젊은 사람들 및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버전이 있었으면 하는 짧은 생각입니다. 종북들이 득실거리는 커뮤니티, 예를 들어 오늘의 유머(이하 오유) 등은 이미 모바일 버전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보급 증가에 따라 그만큼 종북좌익들이 이 틈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