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수석대변인을 우리가 끝까지 지켜주는 일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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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31 20:16 조회6,619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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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쓰를 보니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이 인수위원장의 대독에서 윤창중수석대변인을 격을 낮추어 인수위 대변인으로 신분변화를 조치하고 나머지 박선규부대변인을 비롯한 여성부대변인을 "당선인 대변인" 으로 직무변화를 조치 시켰다한다.
이는 여론의 비난봇물에 결국 후퇴시킨 직급의 조정묘안으로 나타난것인데 예단컨데 윤창중인수위 대변인은 2개월의 인수위 업무가 끝나는 동시 퇴장을 예고함을 나타낸것이라본다.
결국 윤창중대변인은 박근혜당선인과 함께 청와대까지 동행하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종북좌파세력과 그 언론들의 집중공격으로 이렇게 더러운 께임에서 패퇴하는 꼴을 당해야하나? 노무현시는 인수위때 임수경같은 사람을 통일분과인지 뭔지 위원자격으로 임명해도 당시 아무렇지도 않았지 않는가? 좌파언론을 업은 세력들이 박근혜대통령의 출발선 부터 이명박때 모양 길들이기로 공격하는데 우리들이 이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박근혜대통령 인수위에,새누리당에 우리 애국세력들이 보수의 아이콘인 윤창중대변인이 도중하차 하지않고 청와대까지 갈수있도록 지지 촉구의 글을 올리자!
댓글목록
바주카님의 댓글
바주카 작성일
절감합니다.
만약 윤창중씨가 낙마하면 보수우파가 그냥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박근혜 지지를 철회하겠습니다.
공짜복지 및 국정에도 신물이 나던 차에 잘된 일이죠.
박근혜는 우파의 힘으로 된 것을 잊는 순간 명박근혜가 될 것입니다.
보수우파 없이 5%의 라도의 힘으로 무슨 일을 하겠나요.
좌빨은 자유민주주의 보수우파의 지지 없는 명박근혜를 한순간에 엎어버릴 것입니다.
윤창중씨는 보수우파를 대변하는 수석 대변인으로 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격려의 글 cjyoon1305@naver.com 로 보냈습니다.
바주카님의 댓글
바주카 작성일
아!cjyoon1305@naver.com 이 윤창중씨 멜주소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멜 보내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보수우파들이 참 좋아하는 분입니다.
한국에 멋쟁이가 3분이라면,
첫째, 시스템클럽의 지만원박사- 사회적, 산업적 시스템 전공분야. 국방 및 안보에 특히 강함
둘째, 윤창중(윤창중칼럼대표, 윤칼세)- 정치평론가 (자유민주주의 보수우파)
세째, 정규재(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경제전문가(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주이자). 인문학에 정통함. 정규재TV 팟캐스트 운영(요즘 인기 짱^^)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공감입니다.
의도가 있다면 박근혜 잘못 생각하는 거다. 토사구팽시키는 것이다.
윤창준 씨는 박근혜 정부에서 역활을 해야한다. 좌익들의 압력에 굴복하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꼴이다. 적어도 윤창중씨의 대선전 좌익들의 속성을 제대로 밝혀준 공로는 대단히 크다고 할것이다.
윤창중과 무슨 인과가 있어 무명의 네티즌들이 열광하는 것이 아니다. 바늘끝 만큼도 없다. 새누리당 웰비의원이나 가지미 눈으로 눈치보는 수십명보다 더큰 논리와 파워로 시민사회의 의식을 깨우쳤다. 자신의 영달을 위한 것도 아니다. 우리는 윤창중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한다.
바주카님의 댓글
바주카 작성일
서명운동은 어떻습니까?
아에 길거리에 나가서 뒤집어 엎어버리는 것입니다.
부산에서, 창원, 울산에서. 서울에서도
전 부산에서 책임지겠습니다.
근거
1. 이왕 자유민주주의 우파가 이긴김에 한 번 더 Go하는 겁니다. 보수우파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2. 그리고 진실, fact를 알리는 겁니다. 정말 윤창중씨가 잘 못이 없으니까요.
어떤 좋은 생각이 없을까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바주카님! 애국의 말씀 감사합니다.
서명운동도 좋으나 이는 박근혜대통령당선인에 지나친 자극으로 모양세가 적절치않아 역효과가 아닐지 우려됩니다.
그것은 대통령의 인사문제를 서명운동으로 해결될 성질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수우익의 주장을 담은 글들을 온라인에서 전파하고 인수위와 새누리당에 계속적인 강력한 민의의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바주카님의 댓글
바주카 작성일
알겠습니다.
어르신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바주카가 세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