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장님께서 기자회견 장면을 누가 복사했으면 우리 클럽회원님께 좀 전했으면 합니다
기자를 미워서가 아니라

기자의  던지는 말투에 답하시는 말씀이 기자들을 그냥 케이오 펀치를 날리는통에 넉아웃 당하는
내용에 얼마나 감격스런지 ......

박사님께서 금번 대법원 판결을 재대로 보도한 기자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눈을 까고 봐도 이런종자들 없습니다. 기자세계가 그런가 같습니다. 금번 국정원 여직원 문앞에서
퍼질러고 앉아서 육갑떠는것 보았지 않습니까? 어떤넘은 청진기까지 문짝에다 대고...

평소에 아니 일년열두달내내 인간들 박사님을 깍아내리고 헛짐뺀 족속들......
박사님께서  공판날에 카메라 들이대고 대기하고 있다가  박사님께서 유리하거나 이기면
그걸 쓰지않고 줄행랑치고  썰물처럼 토껴서 박사님 속 확-아- 악 뒤집어 놓고 사라진 인간들 ....

호시탐탐  박사님의 실수만 기다리는 하이에나 족속들......
친북좌파가 무슨일만 당하면 입에 거품물고 특종에 특종하는 기자들......
어찌다 공판도중(확정판결도 아니대도) 박사님께서  불리한 결과가 나왔다치면
방송 인터넷 포털싸이트에 도배질하고 분탕질한 인간기자들 (훌륭한 기자님 제외 )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물론 정직한 기자선생님도 많이 계시겠죠. 

오늘
기억나는대로 본것은

기자: 왜 위원장께서 직접 발표합니까?(건방지게)
위원장님: 왜 내가 하면 안돼는 규정이 있어/
             (기자회견장이 아주 조용함 찍소리도......)

기자: 왜 오늘 명단을 발표 않나요(아주 기분나쁘게)
위원장님: 당선인께서 바쁜가보지  뭐...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 -
              (아무말 못함)

기자 :중얼 중얼
위원장님:안들려 종이에다 써서줘.
            (종이에다 써는 인간없음)

기자:여기저기에서 말도 안돼는 질문하자
위원장:뭐 그렇게 알고싶은것이 많아. 엉
         오늘 여기까지여 하시고 가심
         그리고 가시는대 감히 대들고 나서는 종자 없다시피함.
          (역시 헌법재판관 관록이 그냥이 아니다는것을 내가 배웠습니다.)
 
오뚜기 == 박수침. 늙은마누라 까지  시원하다.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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