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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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3-01-01 19:52 조회3,86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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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당장 내쳐야 한다.
수도 서울에서 불과 100리만 가면 막사와 진영으로 가득찬 전선이 있는 나라다.
지금 이 순간 혹한의 날씨에도 수많은 젊은 청춘들이 목숨을 걸고 대치중이다.
진영에 극우라니 이런 망발이 있는가,
극우라는 선동의 본질은 반공국가였던 남한사회를 이념적으로 희석시켜
좌익전선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이란 것을 진정 모른단 말인가.
불과 삼십년전만해도 대한민국은 철저한 반공국가였다.
그 반공이데올로기가 붕괴되면서 대한민국은 자아비판이라는 좌익들의 선동그물에 걸려
질식직전의 상태이다.
윤창중 리트머스는 가히 적중했다.
적들의 선전전에 쇄뇌된 간자들이 스스로 커밍 아웃하는 것이다.
언제나 내부의 적이 치명적이다.
취임도 하기전에 벌써 권위와 정체성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가 바로 그 측근에서 제기되고 있다.
좌익들의 공세에 도망가기에 급급했던 이명박 스타일이 재현된다면 그것은 총체적 파멸이다.
박 신임대통령은 지난 세월 주변부 권력인으로 현재를 인식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대한민국의 생사여탈이 오직 당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무리나 측근의 수장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체를 걸머지고 있다는 역사적 소명을 명심해야한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 지금부터 모든 것을 백지상태에서 새로 출발한다는 각오로 임해야한다.
그런 가치에 털 끝 만치라도 장애가 된다면 그것이 무엇이라도 모조리 척살해야 한다.
우선 유승민부터 척결하라.
수도 서울에서 불과 100리만 가면 막사와 진영으로 가득찬 전선이 있는 나라다.
지금 이 순간 혹한의 날씨에도 수많은 젊은 청춘들이 목숨을 걸고 대치중이다.
진영에 극우라니 이런 망발이 있는가,
극우라는 선동의 본질은 반공국가였던 남한사회를 이념적으로 희석시켜
좌익전선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이란 것을 진정 모른단 말인가.
불과 삼십년전만해도 대한민국은 철저한 반공국가였다.
그 반공이데올로기가 붕괴되면서 대한민국은 자아비판이라는 좌익들의 선동그물에 걸려
질식직전의 상태이다.
윤창중 리트머스는 가히 적중했다.
적들의 선전전에 쇄뇌된 간자들이 스스로 커밍 아웃하는 것이다.
언제나 내부의 적이 치명적이다.
취임도 하기전에 벌써 권위와 정체성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가 바로 그 측근에서 제기되고 있다.
좌익들의 공세에 도망가기에 급급했던 이명박 스타일이 재현된다면 그것은 총체적 파멸이다.
박 신임대통령은 지난 세월 주변부 권력인으로 현재를 인식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대한민국의 생사여탈이 오직 당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무리나 측근의 수장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체를 걸머지고 있다는 역사적 소명을 명심해야한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 지금부터 모든 것을 백지상태에서 새로 출발한다는 각오로 임해야한다.
그런 가치에 털 끝 만치라도 장애가 된다면 그것이 무엇이라도 모조리 척살해야 한다.
우선 유승민부터 척결하라.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승민아!
서문시장 아줌마들이 니를 소환하라꼬 난리 벅구통 났다고 바람결을 타고 오네.
니, 우짤래- 인자 낙동가 오리알 돼따.
니는 윤창중에게 날라가도 못 따라간다. 종북좌익들에게 그 흔한 잽이나 함 날려봤나?
어쨌다꼬 '윤창중'이르 걸고 넘어지나?
전여옥이 꼬라지됐다 아이가, 고마하고 내리온나!
말하는꼬라지 보이까네 니는 틀려 먹었다!
재섭이 못봤나?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박근혜에게 까불다가 거꾸러지지 않은 자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