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정치평론 소조(小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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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2-12-29 10:49 조회5,64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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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후, 정치평론이라는 새로운 ‘반티 장사꾼’들이 그룹을 지어 국민들을 편 가르기에 열중하고 있다.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고 종편이라는 방송에 비벼되고 있다. 그 종편방송들은 하나같이 본연의 자세는 뒤로 제껴두고 중구난방으로 말장난을 내보내고 있다. 한마디로 입이 사복개천 같다.
평론가들이라고 꺼떡거리는 인간들 몇몇을 보면, 총알같이 말을 쏘아 되거나, 청산유수 같이 전문용어도 아닌 시사용어 몇 마디 시부리 되는 게 대단한 것이라고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이 인간들을 보면 시청자들이 바보인줄 안다. -대체로 대선의 패자편에서 바람잡이를 했고 ,이제는 새 당선자에게 노골적으로 반기를 들고 설친다. 지 맘대로 차치고 포친다. 이 자슥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우리사회는 평화가 없다.
물론, 정치평론의 정도를 가고자 노력하는 분들도 있다. 대선이 끝나자 자기본연의 자세로 돌아간 분도 있다(그분들을 존경한다). 그건 소수다. 대부분 자질미달이다.
자질 미달인 자들은 /윤 창 중/을 물어뜯는다. 헌법을 무시하는 골수 종북좌익 수경이, 광진이, 아가리녀 등등에 대해서는 입도 벙끗 못하는 자슥들이다,
모 야당 대변인이라는 인간은 살기가 등등하다. 그를보면 밥맛 떨어진다. 모략을 일삼는 정치 건달들 정신 좀 차리고 순리 되로 하라! 괴벨스는 이런 말을 했다. “더러운 모략이 도처에 깔려있고 인류란 惡 그 자체이다”라고.
윤 창 중을 괴벨스라꼬? 천만에다! 그는 종북좌익들의 속성과 행태를 일목요연하게 설파했다. 일당백의 애국자다. 그를 씹지 마라, 그는 애국자다.
부탁이다! 모략에 가담하는 정치 평론 게릴라들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꾸버 먹고, 자신의 본업인 직장이나 학교로 돌아가거라!
그리고 종편의 앵커들 공부 쫌 해라. 특히 여성앵커들, 나오는 되로 주워 넘기자 말고!
-전쟁은 끝났어도 평화는 돌아오지 않고 있다. -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님의 게시글, 공감합니다.
괴벨스의 말은 윤창중이가 아니라 바로 그놈들이지요!
종편방송에 나오는 좌파논객들,결국 박근혜를 씹기위한 윤창중 까데기였죠!
어제방송을 보니 보다못해 보수측논객이 직격탄을 날려 아수라장이 될뻔 했지요!
이들은 도져히 햇법이 없는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