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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의 칼럼시비에 아직도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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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28 20:51 조회3,98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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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중의 칼럼시비를 두고 아직도 여러종편TV방송과 온라인상에서 보수논객과 좌파논객사이에 토론이 뜨겁다.심지어 인수위명단발표시 윤창중이 봉인된 봉투뜯는 것을 두고도  "퍼포먼스"라 하면서 국민에 속임수연출이라 맹공을 퍼붓고 있다.  

그런데 방송에 출연한 좌파논객들은 별것도 아닌것을 꼬투리잡고 의도적으로 이 문제를 장기간 끌고가며 여론을 확산시키려 하고있다. 이에 화가난 보수논객간의 설전까지 보게 됬으니 참으로 좌파들의 공세가 기획된것 처럼 보인다.

결국 좌파세력은 박근혜의 인사스타일에 초장부터 타격을 주려는 것 같다.
또한 더욱 놀랠 일은 새누리당 내에서도 개념없이 비겁한 자들이 있다.

뭐냐면 이번 윤창중의 칼럼시비를 두고 야권은 그렇다치고 새누리당내에서도 홍준표경남지사, 정우택최고의원,이준석전비대위원이 윤창중을 비난성 발언을 할땐 정말 이건 아연실색 하겠다.박근혜대통령의 애국의 기준에서 나온 인사발탁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함께 야권에 영합발언을해???

 그들은 박근혜대통령의 "국민대통합"이란 기치에 좌,우를 아울러야 되는 분위기에 윤창중은 적절치않는 품격이라 했다. 이들은 칼럼을 쓸때의 신분과 대통령을 보좌하는 대변인이란 신분에서도 그럴 것이란 착각을 하고있다. 이런 중요위치의 새누리당의 인물들이  상대진영의 논리에 영합하는 작태는 무슨꼴인가?

  정작 이들은 "국민대통합'의 저해 요소의 책임을 물을곳은 바로 이나라를 선전선동장으로  편을 가르고 있는  NL계열(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이다. 

  그런데 박근혜대통령의 국민대통합은 이들 NL계열까지 포용하려 할것인가? 이는 절대 안된다. 대한민국을 인정않는 이들 불법세력은 척결되야 마땅하다. 앞으로 우리 애국세력은 두눈뜨고 지켜봐야할것이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두 눈 뜨고 지켜보지 마시고 새누리당사, 경남도청에 항의전화하세요!
이것들 버르장머리 단단히 뜯어 고쳐놔야 합니다!!
혼쭐을 내야 합니다!!!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느냐? 라고 호통 치십쇼!!

바주카님의 댓글

바주카 작성일

좌파쪽 평론가 중 박상철(?), 용인대 어떤 교수넘. 이런 넘들이 게거품 물고
윤창중씨 욕하느라 정신이 없습디다.

질투심에 몸부림 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들의 질투 ㅎㅎ 아마도 여자보다 심하지 않을까요.

MBN에서 정치평론가 6명이 나와서 관련 이야기를 하는데,
그 중 황장수만 지켜보자는 주장이었죠.
나머지는 잡은 먹이를 물어 뜯는 하이에나 같습디다.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비난일색. ㅎ 그넘들은 부끄럼이 없는 모양입니다, 질투심때문에.

이준석, 이 친구는 이정희를 존경한다는 어린 넘이니 할 말이 없죠. 심지어
민주당의 엽기 의원인 김광진의 친한 친구로서 카페에서 술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인터넷에 띄우는 맛간 넘입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이준석
이자는 딴나라 스타일의 대소변 못가리는 유아기적 사고 방식의 소유자.
지네 정당이 변해야 산다고 씨부리지만 정작 변하기전 가장 필요한 기초사항. 당의 이념과 가치관마저 이해못하고 혼란스럽게 횡설수설하고 있다.

홍준표
구캐의원 떨어지고 어쩌나 줄 잘서서 경남지사 뽑히더니만 벌써부터 차기대권 준비하려 쑈맨쉽을 벌이려 하는가?  아서라! 너의 그릇은 거기까지지 절대 국정을 운영할 용량도 덕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좌빨 꼴불견들이 짖어대는것 보니 윤대변인의 기용은 꽤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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