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야, 혜야! /8-0-1/ 윤창중, 이참, 지만원, 정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태수 작성일12-12-27 14:16 조회4,24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惠야, 惠야! /8-0-1/ 尹창중, 李참, 池萬元, 正直
박통혼 : 혜야, 수석대변인 윤창중 그 사람, 정직한 사람이야. 자기 신념대로 자기가 아는 대로 말한 사람일 뿐이여. 편파적인 사람 아냐. 현재 한국관광공사 사장인 독일계 한국인 이참씨도 아주 정직한 사람이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좋을 듯 싶구나. 지만원 박사는 감사원장 아니면 국방부장관으로 최적임자야. 국정원장 임무도 최고 수준으로 수행할 사람이고……. 정직하고 겸손한 인재들을 소중하게 다루어야만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느니라. 난 장관들한테서 많이 배웠어.
근혜박 : 전 제1차 해외순방을 미국이 아닌 독일로 생각 중이예요. 전 그만큼 독일이란 나라, 독일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외제승용차가 독일차인 것은 우연이 아니죠. 신뢰 때문 아니겠어요? 한국 국민 다수의 생각인 것 같아요. 선진국 중에서 정직한 국민이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독일이란 느낌을 받을 때가 저도 많으니까요. //121227나무/나두전태수
댓글목록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미국은 카터란 얼간이가 우리 국민의...가슴에 엄청난 슬픔을 안긴 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