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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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2-12-25 09:13 조회4,10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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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이 전쟁의 본질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당대 최강의 대한민국 메타포를 최전선에 꽂았다.
좌익 개들이 미친 듯이 달려들 것이다.
박대통령의 고차원적인 정치함수가 작동될 것이다.
선전전은 실제상황의 바로미터다.
현명한 장수만이 이 원리를 안다.
불필요한 희생을 줄이고 적의 저항의지를 꺾는데 이보다 나은 전략은 없다.
윤창중은 이제 의병이 아니다.
마키아벨리를 능가하는 이념전쟁의 마이더스가 돼야 할 것이다.
의지와 변명, 존재와 이성, 관념과 물질, 신기루와 로직이 난마처럼 휘몰아치는
현상계의 앙금을 최적화시켜 적들의 뇌수를 찔러가야 할 것이다.
의병 윤창중이 아닌 대한민국 정규군 작전사령관으로써,,,,,
댓글목록
바주카님의 댓글
바주카 작성일
의병이 아닌 정규균 ㅎ.
정확한 논평입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공감!
대선 전후 각종미디어에 얼굴 디리밀고 나온 정치평론, 시사평론, 문화평론자들까정(?), 지가 제일 똑똑하다고 설레발치든 인류들- 눈치봤잖나?
피아간을 확실히 한 사람은 딱 까놓고-윤창중만이 화끈하게 논리를 전개했다. 잘못한게 뭐있노? 말해봐!
윤창중! 잘 할끼다 두고 봐라!
씰대없이 질투하고 깎아내릴라꼬 하지 마라!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대한민국 헌법 무시하는 극좌 셀프간첩은 되고,,,,
대한민국 헌법을 잘 지키자며,,
헌법무시 셀프간첩 종북을 때려잡자는 사람이 않된다는,,
빨갱이들의 dog 소리를 쥐박이 같으면,,
빨갱이들이 반발한다고,,홍관희 짜르고,여성부 살리고
빨갱이말 따라주다 등-신 되버렷는데,,,
박근혜는 쥐박이같을지 두고 봐야 되겟어요,,,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이제 그는 윤창중의 칼럼세상이란 단촐한 필마단기의 "의병"맹장에서
대한민국 언론홍보 팀을 거느린 "정규군 작전사령관으로써,,," 최전방 돌출부에 홀로
우뚝 설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의 장기! 날카롭고 예리한 십자포화로 "대한민국 헌법 무시하는 극좌 셀프간첩"과
그들의 배후까지 사정두지 말고 두들겨 패는 맹타 맹타를 연발해 주세요!!
사리사욕 없이 정직하고 겸허하면 언제나 충분한 보급과 강력한 우군에 둘러싸여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