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쾌도난마 255회 꼭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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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2-12-25 11:23 조회6,16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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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주국방 대목에 대해서는 미국조차도 완전히 할 수 없는 것이 자주국방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왜 주한미군을 철수해서 자주국방을 하려느냐? 이렇게 일갈하신 걸 보고서 저는 윤대변인 내정자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됐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특히 자주국방과 대한민국을 뒤집으려는 세력이 나오는 대목과 안철수가 재기할 수 없다는 대목을 집중해서 시청하십쇼. 아주 재미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십쇼.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미군이 있어야 합니다.
미국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중공과 일본, 러시아의 마수를 스스로 이겨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에 대해 종북반역세력이라 명백히 규정했습니다.
박종진 앵커가 자꾸만 딴지를 걸기에 할 수 없이 물타기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윤창중 대변인 내정자가 대변인으로서 윤칼세로 청와대를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그러자고 오백만야전군이 만들어진 겁니다. 내정을 방해하는 나쁜 무리들과 싸워야 합니다!! 민주당과도 싸워야 하고 얼빤한 세력과도 싸워야 합니다. 투표로 응징했던 힘들을 민주사회를 지키기 위해 한 번 써 주십쇼!! 저도 하려 합니다!!
채널 A 시청자 상담실 : 02)2020-3100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오백만 야전군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전담해서 싸우는 젊은 피들을 대거 양성해야 합니다.
적들이 나타나, 헛된 수작을 부릴때..
전후좌우에서 엄호하고 사격할수 있는
일사분란한 지식과 정보와 식견을 가진
젊은 용사들을 말이죠.
여기서 우리끼리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실은 저 넓고 광활한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해전이 벌어지고 있는, 저 바다로.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신생’ 님이 네이트에 나가서 열심히 싸우고 계십니다.
그 외에 젊은 분들이 네이버에 나가 또 열심히 싸우고 계십니다.
이렇게 해서 민주사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의병이 되야 합니다.
표싱즈님의 댓글
표싱즈 작성일앵커는 중립적 의미를 지키려한것 아닐까요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그런 식으로 중립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방송사 앵커가 그 따위 잣대로 진행을 하면 안 되죠!
명색이 동아일보 채널인데???
路上님의 댓글
路上 작성일
이 프로그램을 계속 지켜 보셨다면 박종진 앵커가 윤창중의 의도를 일부러 돋보이게 하기 위해
저쪽편 사람 역할을 대신해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음을 충분히 알수 있읍니다.
앵커가 출연진 패널과 너무 짝짜쿵이 되는 듯한 형색을 보여주면 저쪽편 사람들은 아예 채널을 돌리고 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