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뿌리가 없는 것들은 쉽사리 흔들리게 되고 그 정도가 커지면 그나마도 날라가버리기 마련입니다.

정당에서 뿌리가 없다는 것은 확실한 이념과 가치관이 결여되어 있고 더불어 모두가 따라야 될 정신적 지주조차 없다는 것이죠: 하기사 문죄인이 확실하게 당권 장악을 한 것도 아니고 더하여 구캐의원사퇴 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배수의 진을 칠 엄두도 못낸건 지 스스로도 확실한 자신감이 없었다는 것인데...

그런 오합지졸의 소굴에서 쉽사리 정신차리고 재기할 기운이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문죄인 스스로가 민주당 만으로 이기기 어려웠다 어쩐다 하면서 구차한 변명해대는 걸 보니

민주당이 이기회에 과감하게 깨지고 새롭게 헤쳐모여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보입니다.

박근혜정권이 들어서기까지 세찬 폭풍우가 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들어서고 난 6개월간 혹독한 시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기간 동안 야당의 분탕을 원거리 지원사격하듯 북한의 도발도 예상됩니다.
대개의 경우 새 정권 6개월내는 밀월기간으로 봐 준다는 데 이번은 전혀 아닐 것 같군요.

어차피 감내하며 국운실험을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돼야 될 텐데... 좌파의 세가 사회각계 각층에 너무 광범위하고 깊게 뿌리내린 상황이 것 같습니다.
과연 박근혜대통령이 어떻게 대처할지... 지금 분위기로보면 광우병사태 같은 걸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 태세입니다.
용기뿐 아니라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때 지박사님의 조력을 구해야 하는데...

좌익[간첩]에 불과했던 김 대중
그 끈 잘못잡아 자살한 노 무현
그 줄 잘못섰기에 대선에 패배한 문 재인
그 들은 하루속히 5,18을 제조명하여
역사를 왜곡 시켰음에 반성하고
줄을 잘못섯음을 인정하고 국민앞에 사과 해야한다
아직도 대선의 패배가 좌파줄을 잘못섰음을 모르고있으니
한심한 자 들이 아닌가 이번 기회에 아주 금뱆지 값도 못하는 자들은
금뱆지의 자격 미달임을 인정하고 국회를 떠나는것이 옳지않겠는가.......

민똥당은 미친 놈들이니까 뭔짓을 못할까 생각합니다.
장학포 선배님께서 글을 써주실 정도의 가치가 전혀 없는 시러배 놈들이니까요.
뚜껑을 열어보면 똥이 가득들은 뇌 속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