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선진이 이번에 그당시 사신 분들이 그렇게 판단하는데

그당시 살지 않은 젊은이들이 그시대를 사신 분들보고 뭐라해선 안된다라는

뜻의 글을 올렸다. 그에 대해 빨갱이종자들이 또 개거품을 물고 난리들을 친다.

빨갱이감염종자들의 궤변

 "그러면 6.25전쟁은 겪어봐야 알고 일제강점기도 겪어봐야 아느냐?

  교과서는 뭐하러 있느냐?  꼭 겪어봐야 아느냐? "

이런 돌대갈들의 집합체가 빨갱이종자들이다.

교과서나 역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과 경험이 가장 필요하다.

그런 것이 없는 곳에선 유물이나 유품들을 가지고 그시대를 추측해서

판단하는 것이다.  그당시를 사신 분들이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는 박정희시대를

지들이 더 잘안단다.

당시시대를 힘겹게 산 일부 소수 빨갱이종자들의 말과

북한의 사상공작에 세뇌되어 개념있는 연예인들을

오히려 몰아세우고 욕을 하면서 민주주의라 말한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꽃인 선거에서 이긴 박근혜에게조차 깨끗한 승복과 축하는 커녕

온갖 욕설과 증오를 퍼부어대는 빨갱이종자들의 뇌야말로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인민재판으로 사람을 죽이던 공산폭력독재 그대로이다.



투표율이 높으면 자기들이 승리할 줄 알던 빨갱이종자들에게 이번 선거는 혁명이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시킨다면 지금 50대의 자식들이 투표권을 얻을 때는

철없는 망나니 빨갱이사상에 감염된 젊은이들이 나이가 들어도

그분들의 자제분들이 새로운 표를 얻게 되어 선거에 이기게 되어있다.

그 시대가 대한민국 역사에 어떤 시대였음을 바르게 알려나가고 자식들에게도

철저히 교육시키고 말해줘야 할 것이다.

전교조나 민주사기꾼정치인들이 암울한 독재시대라고 거짓으로 가르치는

박정희 시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세계사의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후손들이 자랑할만한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던 문화민족 대발전의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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