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이 윤창중을 선택한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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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12-25 22:47 조회4,3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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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수위 대변인에 대해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정치인들 모두 많은 관심을 갖지만 전광석화처럼 박후보가 선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더 두고봐야 알겠읍니다만 당선되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읍니다. 주변 측근에서도 놀라고 특종에만 눈이 어두운 기자들까지 놀라운 반응을 나타내는것을 보면 박근혜의 또다른 모습에 저 자신도 놀라웠읍니다.
지금 TV를 보면서 분석해보면 제가 너무 앞서가는 생각인지는 몰라도 박근혜정권이 끝났을때에도 대비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바둑을 못두지만 용어로 정의하면 포석작전으로 운영하는것 같읍니다.
기초공사를 단단히 해서 정치를 이들에게 맏기고 전체적인 국면의 열쇠는 박근혜가 장악하고 있으면서 참모들이 국정운영을 잘 하는지 관찰하고 한편으로는 여가시간에 육영수 여사님이 불후한 이웃을 다독거리고 보살펴 주었던 임무를 수행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임기 말년에 국정운영을 잘 이끌었던 참모들을 발탁하여 대통령 후보로 추천하지 않을까?,,,이런생각 해 봅니다
호남인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보듬어야 할 것인가? 많은 고뇌가 있었을 것입니다. 대통령 후보로 당선이 확실시 되었다고 발표하면서도 1시간 20분정도 지나서 자택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웃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서운한 표정이 조금 드러나 보였는데 아마도 호남에서 기대치와는 달리 저조하게 나오다 보니 많은 고심을 하면서 주변인들과 악수를 나누었겠지요
지금 TV를 보면서 분석해보면 제가 너무 앞서가는 생각인지는 몰라도 박근혜정권이 끝났을때에도 대비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바둑을 못두지만 용어로 정의하면 포석작전으로 운영하는것 같읍니다.
기초공사를 단단히 해서 정치를 이들에게 맏기고 전체적인 국면의 열쇠는 박근혜가 장악하고 있으면서 참모들이 국정운영을 잘 하는지 관찰하고 한편으로는 여가시간에 육영수 여사님이 불후한 이웃을 다독거리고 보살펴 주었던 임무를 수행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임기 말년에 국정운영을 잘 이끌었던 참모들을 발탁하여 대통령 후보로 추천하지 않을까?,,,이런생각 해 봅니다
호남인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보듬어야 할 것인가? 많은 고뇌가 있었을 것입니다. 대통령 후보로 당선이 확실시 되었다고 발표하면서도 1시간 20분정도 지나서 자택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웃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서운한 표정이 조금 드러나 보였는데 아마도 호남에서 기대치와는 달리 저조하게 나오다 보니 많은 고심을 하면서 주변인들과 악수를 나누었겠지요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호남은
5.18을 바로 알리고
우언비어에 현혹되여
뇌동부화되어 행동한 자들이 깨우쳐야 되며
김대중이의 죄상을 백일하에 밝힘으로서
저들이 스스로 품에 안기게 되어 있습니다.
몫을 챙겨주면
이를 이용하는 붉은 세력들이
우매한 전라도 도민을 다시
선동의 도구로 사용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라도는 영원히 탕아로 전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