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당선자는 출범전에 법치준비를 단단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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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22 11:12 조회3,794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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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근혜앞엔 거대한 잘못된 이익집단(주로 종북좌파의)이 박근혜의 대통합에 걸림돌로 닦아오고 있다. 박근혜정부의 허니문 기간이 지나자 마자 이들 세력은 북한의 숫법데로 떠보기 위한 맞베기 "머릿때 때법투쟁"을 벌릴것이다.
따라서 박근혜는 하루빨리 법적검토를 통하여 정부출범전에 법치 준비를 강력히 마련해야 할것이다
. 박정희 대통령이 국부,국운를 위한 국가개조에 장애요소로 구사했던, "산업화의 길"을 뚫고 완성하려 했던 "반공척결"과 같이 박근혜역시 "국민대통합과 100%대한민국"을 위하여 잘못 길들여진 "땟법투쟁"을 근절할 법치준비를 갖춰야 할것이다.
그런데 사실 국민들이 동의한 "대통합"이란 대명제에도 불구하고 갑짜기 법치를 강력시행 하기도 박근혜가 조심 스러워 하지않을까 우려를 한다. 잘못된 충격요법은 또다른 문제를 종북좌파에 빌미를 주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정치력을 발휘하기 바라며 그에 대한 반발은 우리들 애국단체가 막아 줄것이다.
그러나 박근혜가 대국민에 진성어린 설득의 기회를 많이 갖길 바라며 그렇게 한다면 끝내는 국민들이 공감할것이다. 왜냐면 박근혜는 다른 어떤 대통령보다 깨끗해 왔기 때문이다. 사실 굳어져온 이제까지 있어온 선거민심은 추스리기란 매우 어려울것이다.
인고의 노력없이 국민의 마음을 얻기란 불가능하고 선거민심은 항상 속성상 당장 피부에 와닿는 물질적 느낌을 바랄것이다. 거기에 맞춰 대통령이 춤을 추다보면 국정은 엉망이 된다. 원칙을 지키고 진솔한 심정을 표한다면 서서히 국민의 따뜻한 지지가 닦아올것이다.
또다시 이명박대통령처럼 종북좌파에 영합하는 꼴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만약 우리들은 박근혜정부가 이러한 반 사회적,반국가적 행태를 방치한다면 엄청난 국민적 비판과 저항을 함께할것을 다짐하고 두눈뜨고 지켜 볼것이다.
대통령이 가장 중히 지킬것은 법치에 충실하면서 원칙을 견지하고 계속 국민을 진솔하게 설득하면서 햇법을 찿아 실천 해 나가는 길이여야 한다. 그것이 당장은 인기 없드라도 멀리보면 국운을 살리는 길이며 역사에 남는 길일 것이다.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정말, 정말 옳으신 말씀..
법으로 딱, 정해놓고, 그 안에서는 허용, 넘으면 조금도 인정하지 말고, 강하게 진압.!
지금까지 너무도 우유부단한 정권만 보다보니, 속에 열불이 나서, 온 정신이 다 타, 녹아버린 국민들을 젭알 생각 좀 해주시구려. 쓸데없이, 절라디안이나 껴안고 가자고, 용서+관용만 하덜말고.
절대 안됨. 떼법?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두들겨 패야함. 좆불시위?.. 허용된 폴리스라인 넘으면 개패듯 패야함.
그리고, 폴리스라인도 절대,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차-버스, 자동차-의 통행을 방해케 해선 안됨. 그건 모두 빨갱이 놈들이 주도하는 "나라 뒤엎기 놀음"일 뿐이니까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장학포님, 공감합니다. 대통합의 추동력은 역시 만인의 공동 약속인 법치에 있을 것입니다. 전라도든 경상도든 기타지역이든 만인의 요구는 결국 법치만이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장도 아니고 고속도로도 아니고 무상보육도 아니고 반값등록금도 아닐 것입니다. 법치를 강화할 때 5.18진상규명 작업도 운신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제 나름 대통합은 설득활동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설득활동의 추동력은 역시 법치정신으로 부터 비롯될 것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지역이나 특정 계층을 상대로 한 약속은 특혜시비를 낳아 대통합과는 거리가 먼 새로운 사회갈등양상을 초래할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海兵【장학포】대령님! 全的으로 同議합니다요! 초반에 확실한 의지의 표현을 하여, 英國의 '鐵의 女 首相 _ _ _ 대처' 처럼 대응해서 빨갱이 조갑지.쏘세지들에게는 단단히 버르장 머리를 영구히 고쳐 놓아야만 하며, 그렇지 못.않다면, 지금이라도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여 다짐해야만 합니다!
≪필사 즉생, 필생 즉사≫라고도 '예수'님조차도 이미 말씀하셨었읍니다!
Whoever seeks to gain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life will preserve it! _ _ _ N.T LUKE 17:33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이제부터 박근혜대통령 치하에서는 폭도들의 대꼬챙이에 전경의눈을 다치게 해서는 글고
정복입은 군인이 폭도 부뢰배들에게 매타작이나 모욕을 당하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해야 한다.
아니면 아예 시작을 말고 고만두던가!! 우리가 박근혜에 표를 뫃은데는 이런 뜻도 있었습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장학포님 박 근혜 당선인의 제일 첫 과제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우리나라는 법치정신으로 법에 어긋나면 대통합도 뒤로 미루어야 합니다.
저는 전라도인으로서
전라도 몫을 이야기 하는데
정말 가관이 않입니다.
몫챙겨주는것이 대통합은 아닙니다.
국토개발에는 청치적으로 해석되어서도 않됩니다.
박 근혜 당선인은
1000만표를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250만 전북의 희망을 위하여
새만금법을 이끌어 냈습니다.
새만금은 제갈윤김돼야준이가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걸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전라도인들은 처절하게 느껴야 할 것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도사님! 그렇군요!
도사님의 의견에 전적 공감합니다.
박근혜가 과거정권처럼이야 동서화합방식을 취하지 않을겁니다.
분명 공감되는 선에서 대통합의 세칙이 마련되겠지요!
저는 그것보다 박근혜의 대통합,70%중산층,행복국민등을 성취하려면 불가피 상생을 이끌어 내야하니 자연히 기존 기득권층의 반발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가장 대립각을 세울 세력이 대기업 귀족노조세력입니다.
이들의 기득권 척결없인 연세 근로자,비정규직근로자의 문제해결이 어렵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