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대표가 이 글을 보면 어떨지 걱정이 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네요.

김대표를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은 2006년 지방선거시 박근혜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하다가 지충호로부터 커트칼 테러를 당합니다.

 

그때 지충호는 서부경찰서에 잡혀가서 조사를 받는데 그때 김동주 대표가 많은 역할을 합니다.

김동주 대표는 그전에 여러가지 일로 서부경철서에 많이 드나들었든 경력이 있은터라 누구도 서부경찰서에

들어 갈수 없었는데 김대표는 아는 경찰들이 많은지라 꺼리킴 없이 서부경찰서를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돌아가는 정보를 갖고 나왔더랬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김동주 대표는 "박정희 바로 알리기"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김동주 대표라고 호칭하는 것은 바로 이 박정희 바로 알리기 대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 10월에 월간 "박정희"라는 잡지를 만듭니다.

 

그 창간호의 축하 인사 글에 전세계챔피인 김일 선생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참여했고

저도 서울역 광장 애국 집회에 참석했다가 축하 인사글 요구를 받고 광장 바닥에 대고 글을 썼었습니다.

사진속의 축하 인사 중에 제가 있습니다.

 

당시는 노무현 정권시절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월간지였다 계간지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못가 중단됩니다.

 

그 중단되었든 잡지가 다시 재창간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축하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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