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출범전에 많은 정책주문을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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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22 16:57 조회4,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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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당선자를 뽑은 우리 애국의 님들은 박근혜정부출범 2월 이전에 지난정부에서 척결하고 바꾸지 못한 반 국가적,반사회적행태를 집중하여 말끔히 청소할수 있도록 강력하게 주문합시다.
이는 효율적으로 실천 하도록 박근혜당선자 민원창구 뿐만아니라 새누리당 대표,새누리당정책의장등에 집중적으로 제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려되야 할 사안은 지난 역사 왜곡사건(제주4.3사건, 5.18폭동,동의대서건등) 같은 사안은 박근혜당선자 입장에서 민감한 문제임으로 대통합이란 새정권 기치로 출범하는 초기부터 제기함은 엄청난 반발을 사게 됨으로 시기적 선택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효율을 버리고 중구난방식의 사안 제기가 과연 유익하고 효율이 있을까도 의문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가 박근혜정권을 탄생시켰으니 박근혜정책공약실천에 적극 지지하되 세부실천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하고 과거행태를 덮어주는 반사회적 행태에는 단호히 문제제기와 함께 저항운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면에 박근혜정권이 펼치는 대통합정책에 반기를 드는 종북좌파세력엔 또한 마찬가지로 박근혜정권에 방패막이 되는 행동을 보여야 할것입니다.
저는 박근혜정권이 보수정권으로서 잘 지키지 못하면 이번이 마지막이라 봅니다.
박근혜보수정권이 이번에 잘 지켜지면 한동안 오래 연장될수있지만 또 실패한 정권이 된다면 좌파로 오랜 기간이 연속 될것입니다.
저의 사견이오나 아직 박사님의 의중도 없는데 저가 중요하게 뵈는 의견개진을 제기함이 외람되오나 과거사의 왜곡인 제주4.3과 5.18등은 박근혜정권출범 초기부터 지나치게 제기함은 대통합분위기에 효율적이지도 않고 추동력이 없으니 전략상 후순위로 미뤄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법치의 강력한 실천과 전교조의 폐해, 대기업의 순환출자문제 제기,대기업귀족노조의 척결을 시행해 사회정의릐 확립, 교육환경청소,중소, 영세기업의 영세근로자와 비정규직의 근무환경을 높이는 상생의 길을 트도록 박근혜정부에 채찍질을 해야합니다
지금부터 박근혜정권이 정책의 시행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부단한 채찍질의 비판은 시작되야 합니다.
이는 효율적으로 실천 하도록 박근혜당선자 민원창구 뿐만아니라 새누리당 대표,새누리당정책의장등에 집중적으로 제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려되야 할 사안은 지난 역사 왜곡사건(제주4.3사건, 5.18폭동,동의대서건등) 같은 사안은 박근혜당선자 입장에서 민감한 문제임으로 대통합이란 새정권 기치로 출범하는 초기부터 제기함은 엄청난 반발을 사게 됨으로 시기적 선택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효율을 버리고 중구난방식의 사안 제기가 과연 유익하고 효율이 있을까도 의문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가 박근혜정권을 탄생시켰으니 박근혜정책공약실천에 적극 지지하되 세부실천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하고 과거행태를 덮어주는 반사회적 행태에는 단호히 문제제기와 함께 저항운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면에 박근혜정권이 펼치는 대통합정책에 반기를 드는 종북좌파세력엔 또한 마찬가지로 박근혜정권에 방패막이 되는 행동을 보여야 할것입니다.
저는 박근혜정권이 보수정권으로서 잘 지키지 못하면 이번이 마지막이라 봅니다.
박근혜보수정권이 이번에 잘 지켜지면 한동안 오래 연장될수있지만 또 실패한 정권이 된다면 좌파로 오랜 기간이 연속 될것입니다.
저의 사견이오나 아직 박사님의 의중도 없는데 저가 중요하게 뵈는 의견개진을 제기함이 외람되오나 과거사의 왜곡인 제주4.3과 5.18등은 박근혜정권출범 초기부터 지나치게 제기함은 대통합분위기에 효율적이지도 않고 추동력이 없으니 전략상 후순위로 미뤄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법치의 강력한 실천과 전교조의 폐해, 대기업의 순환출자문제 제기,대기업귀족노조의 척결을 시행해 사회정의릐 확립, 교육환경청소,중소, 영세기업의 영세근로자와 비정규직의 근무환경을 높이는 상생의 길을 트도록 박근혜정부에 채찍질을 해야합니다
지금부터 박근혜정권이 정책의 시행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부단한 채찍질의 비판은 시작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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