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봉 등탑점등은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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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22 17:57 조회4,48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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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등탑점등 반대에 열올리는 종북반역자들
국방부가 올해 최전방 김포의 애기봉 등탑 점등을 12월 22일부터 1월 2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종북반역 인터넷신문 자주민보와 진보 인터넷 언론 뷰스앤뉴스 는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에 대해 보도하면서 북한의 북침전쟁 도발 등을 우려하는 내용을 실었다. 이에 네티즌들의 댓글에는 대결국면 조장, 공포분위기 조장 등 북의 논리를 추종하는 진보성향의 댓글들이 달려있다.
애기봉 성탄트리는 기독교군선교연합회에서 애기봉, 평화전망대, 통일전망대 최전방 3곳에 성탄절 등탑 점등식을 하겠다고 신청해서 이루어진 점등식이다.
그러나, 북한은 항상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행사에 유독 민감하였다. 그 이유는 애기봉 성탄트리는 밤에 그 불빛이 25km 떨어진 개성에서까지 육안으로 보인 다는 것 때문이다. 탈북자들은 애기봉 성탄트리의 화려한 불빛이 남한의 발전상 을 느끼게 해주고 남한에 대한 동경과 종교에 대한 메시지로 작용한다고 한다.
통합진보당 소속의 민권연대,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6.15선언, 10.4선언이 제시한 길을 따라 연방제적화통일을 추종하는 통일진보세력들은 벌써부터 성명을 남발하며 국방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떠들석한 소동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종북반역정부에서 이루어진 불법내란 깡패집단과 대화와 상호존중 정신에 따른 비방금지 합의보다 북한동포의 인권이 더 중요하며 북한당국이 동포 의 인권을 존중하는 개선의지와 가시적인 조치를 내외에 분명히 하지 않는다면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동포에게 희망을 주는 애기봉 점등과 대북선전물 살포를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조선노동당 불법내란 깡패집단을 추종하는 종북 반역자들은 꼭두각시의 궤변을 앞세워 주제넘게 나서서 설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이 놈들부터 본보기를 보여야 하겠습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저 세놈부터 북한으로 보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