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정권(박근혜이후)을 종북좌파에 빼앗기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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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원더풀 작성일12-12-21 23:39 조회4,2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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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대통령 안된것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강지원을 찍고 싶은 마음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문재인이 대통령 될까봐 겁이나 박근혜를 찍었다.
그리고 박근혜 되기를 기원했다. 그동안 박근혜가 해온것을 생각하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절대 문재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박근혜를 찍었다.
200xx년 나라가 되가는 꼴을 보면서 '이 나라를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하는 생각으로...구국일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는 박근혜의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국가보안법폐지, NLL문제, 천안함 폭침아닌 침몰을 주장하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적화된 한반도에 대한 걱정...
이번에 50대이상 나이든 사람들의 투표율을 보면서, 정말 모두 나름 국가를 걱정하고들 계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편 문재인에게 엄청난 표를 준 20-30대의 철없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가 염려가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20대에서 33%....식으로 박근혜를 지지한 젊은이들이 있음에 위로가 되긴한다.
전교조에 쇠뇌당한 세대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제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지지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은 먼저 '부정부패'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관료의 부정부패는 폐망의 원인이다.
부정부패 뒤에는 분명 '피해자'가 있기 마련이고, 그 피해자는 바로 국민, 서민들이다.
저축은행 사건에서도 보듯이....
차후 정권을 종북좌파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전반적으로 잘 해야겠지만 '부정부패'하지 말아야 한다.
제발, 부정부패 하지 말아서 국민들의 신망을 계속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박근혜 정부는
목표를 '북한정권해체하여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으로 삼기를 희망한다.
박근혜 정부는
* 전교조를 김대중 이전처럼 불법화 시키든지, 조사하여 국가보안법 위반혐위가 있을시 해체하고
* 사형을 실시하여 종북주의자들이 두려워하는 '사형법'이 살아있음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사형을 실시함으로 '인권유린'(살인등)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깨닫게 하고
* '공산주의'의 위험(반공교육, 멸공교육), 6.25 남침등에 대한 바른교육 실시를 강화하고
* 교련을 부활하여 유사시 국가안보에 기여하게 할뿐만 아니라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포화속으로(71 into The Fire)란 영화를 보면 학생들이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이번 대선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어 박근혜 당선에 큰 기여를 한 50대는 학창시절 교련교육을 받은세대임을 고려하면서.
* 군 복무기간을 노무현 이전처럼 24개월로 연장하여(18개월로 줄인다고 한 공약은 지키지 말기를 바라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 북괴가 도발해 올시 이스라엘처럼 말 그대로 몇 십배에 해당하는 대응을 하며...
* 핵무장을 위해 노력하며
* 북한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대북 심리전을 강화하고,
* 대북활동하는 탈북자들을 잘 보살피고 도와주어 효과적으로 북한정권을 와해하는데 일조하도록 하며
* 탈북자들의 정착을 더 잘 보살펴서 더 많은 탈북자들을 유도하며
* 아직가지 통과시키지 못한 '북한인권법안'을 반드시 제정하고
* 국정원등 정보기관의 대북정보능력을 김대중 이전과 같이 회복시키며, 국내 암약하는 간첩잡는 일을 잘 하게 하며
* 땅굴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안보'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 국민들을 대상으로(각종미디어를 활용하든지 해서) 국가보안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 전작권 전환을 노무현 이전처럼 되도록 '없던일'로 하고
* 안보없는 경제는 헛것이고, 경제없이 안보를 기대할 수 없음으로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잘 수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강지원을 찍고 싶은 마음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문재인이 대통령 될까봐 겁이나 박근혜를 찍었다.
그리고 박근혜 되기를 기원했다. 그동안 박근혜가 해온것을 생각하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절대 문재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박근혜를 찍었다.
200xx년 나라가 되가는 꼴을 보면서 '이 나라를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하는 생각으로...구국일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는 박근혜의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국가보안법폐지, NLL문제, 천안함 폭침아닌 침몰을 주장하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적화된 한반도에 대한 걱정...
이번에 50대이상 나이든 사람들의 투표율을 보면서, 정말 모두 나름 국가를 걱정하고들 계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편 문재인에게 엄청난 표를 준 20-30대의 철없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가 염려가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20대에서 33%....식으로 박근혜를 지지한 젊은이들이 있음에 위로가 되긴한다.
전교조에 쇠뇌당한 세대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제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지지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은 먼저 '부정부패'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관료의 부정부패는 폐망의 원인이다.
부정부패 뒤에는 분명 '피해자'가 있기 마련이고, 그 피해자는 바로 국민, 서민들이다.
저축은행 사건에서도 보듯이....
차후 정권을 종북좌파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전반적으로 잘 해야겠지만 '부정부패'하지 말아야 한다.
제발, 부정부패 하지 말아서 국민들의 신망을 계속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박근혜 정부는
목표를 '북한정권해체하여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으로 삼기를 희망한다.
박근혜 정부는
* 전교조를 김대중 이전처럼 불법화 시키든지, 조사하여 국가보안법 위반혐위가 있을시 해체하고
* 사형을 실시하여 종북주의자들이 두려워하는 '사형법'이 살아있음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사형을 실시함으로 '인권유린'(살인등)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깨닫게 하고
* '공산주의'의 위험(반공교육, 멸공교육), 6.25 남침등에 대한 바른교육 실시를 강화하고
* 교련을 부활하여 유사시 국가안보에 기여하게 할뿐만 아니라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포화속으로(71 into The Fire)란 영화를 보면 학생들이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이번 대선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어 박근혜 당선에 큰 기여를 한 50대는 학창시절 교련교육을 받은세대임을 고려하면서.
* 군 복무기간을 노무현 이전처럼 24개월로 연장하여(18개월로 줄인다고 한 공약은 지키지 말기를 바라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 북괴가 도발해 올시 이스라엘처럼 말 그대로 몇 십배에 해당하는 대응을 하며...
* 핵무장을 위해 노력하며
* 북한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대북 심리전을 강화하고,
* 대북활동하는 탈북자들을 잘 보살피고 도와주어 효과적으로 북한정권을 와해하는데 일조하도록 하며
* 탈북자들의 정착을 더 잘 보살펴서 더 많은 탈북자들을 유도하며
* 아직가지 통과시키지 못한 '북한인권법안'을 반드시 제정하고
* 국정원등 정보기관의 대북정보능력을 김대중 이전과 같이 회복시키며, 국내 암약하는 간첩잡는 일을 잘 하게 하며
* 땅굴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안보'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 국민들을 대상으로(각종미디어를 활용하든지 해서) 국가보안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 전작권 전환을 노무현 이전처럼 되도록 '없던일'로 하고
* 안보없는 경제는 헛것이고, 경제없이 안보를 기대할 수 없음으로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잘 수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훌륭하신 제안이십니다.
혹자는 취임도 하기전에 웬 차기걱정? 할런지 모르지만
차기와 차차기 까지 착실에게 대비하여 종좌빨의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 버려야 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