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자체는 백신인가? 바이러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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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시나 작성일12-12-20 22:39 조회3,47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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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사실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우물안에서 바둑을 두면서 그 바둑을 이용하여
도를 깨달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정치에 입문했으나
알고보니 바이러스를 양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수많은 컴퓨터를 치료하는 백신을 만드는 회사를 창립한
안철수가 사실은 대한민국에 악성 바이러스를 퍼뜨린 셈이죠.
그것도 악성 빨갱이 바이러스와 섞여서 놀면서 독한
바이러슬 퍼뜨릴 뻔했죠.
빨갱이 바이러스는 증오와 분열의 과학입니다.
이 바이러스를 없애는 노력해야만 할 안철수가
오히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더 일조한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 도망간 듯합니다.
그래요...
거기서 지구가 둥글둥글하고, 그리고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이
부딪치는 한반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 상황을 감안해서
백신을 만들기 바랍니다.
자칫 빨갱이 바이러스가 살아나는 날 한반도는 재앙의 터전이 될 것이고,
그러면 중국과 일본은 기뻐할 것인데, 그 책임을 안철수가 질 수 있는
배포가 있는가라는 점입니다. 사실 이것은 배포가 아니라
자기 한몸과 정신을 희생한다는 처절한 각오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에 정치에 입문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좌파사상, 빨갱이 바이러스는 증오와 분열의 과학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증오와 분열의 과학을 한 사람들이 아닌가요?
정치를 바둑으로 보고서 재미로 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불구덩이로 들이미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안철수는 미숙아였고, 설계가 잘못된 백신이요 바이러스였던
것입니다.
미국에서 돌아올때 또 이상한 잡종 바이러스로 대한민국을 교란시킨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니 단단히 각오하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대한민국을 치유할 백신을 만들어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그 때는 자기정신과 몸을 불살르겠다는 각오로 희생정신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대중은 욕망의 집합체입니다.
그 욕망을 다스리지는 백신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 욕망의 불구덩이에 덮쳐질 것이고, 결국 화를 못면할 것입니다.
과연 민똥당이 백신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었는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건강한 백신을 만들고 오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백신이 소용없는 슈퍼 바이러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인간쓰레기고 모사꾼이며 협잡사기꾼.
서울대 출신의 자존심도 없는지 별볼일 없는 남의 석사논문 복사하여 지 이름 두번째로 올리고선 자기 논문이라고 광고해대고 (얼마나 엉성했으면 틀린 공식 조차 그대로 베꼈음)
V3 백신을 마치 국민백신처럼 광고해 대지만 왠만한 스파이웨어에 그대로 다 뚤릴정도로 허접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 그런데도 백신보완보다는 순이익을 지 자신의 주식배당금으로 엄청나게 할당해 뽑아가고 있는, 더불어 자기 직원들에게 1.25%의 주식을 달랑 나눠져놓고 마치 상당량 희사한양 구라치는 사기꾼중의 사기꾼.
자존심도 없는 인간 쓰레기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