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 육여사님의 혼은 역시 살아계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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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2-12-21 04:28 조회4,30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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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자게판에서
선거일 이전 어떤분의 염려글에 댓글로
걱정하시 마시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왠지 박통이 대한민국의 앞날이 위태롭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걸 그냥 두지는 않을것 같은 느낌이라
그 느낌대로 안심하시라 그랬었는데 정말로 박통의 혼은 위대하게 또 한번 우리나라를 구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분의 정열과 더불어 자라온 50-60대 조국 근대화의 산증인이신 분들.
작금의 세대는 전혀 상상도 못했을 춥고 배고픔의 보릿고개를 겪으면서
밥을 굶고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희망과 미래를 갖고 묵묵히
조국의 성장과 젊음을 함께 하셨던 분들이 일심단결로 옳은 후보를 찍었으니
박통의 살아있는 혼이 아니면 그 뭘로 이걸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공교롭게도 516혁명을 연상시키는 51.6%라는 박근혜를 향한 득표율.
이 모든 것이 애국동지분들의 한마음 한뜻과 너무 맞아떨어진 것 같아서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분들의 성원이 헛되이 되지 않게 앞으로 5년간 그녀가
혼란스러워진 국가정체성을 바로잡고 자라나는 새싹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판단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게끔 기본부터 철저하게 재정비하는데 총력을 다해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선거일 이전 어떤분의 염려글에 댓글로
걱정하시 마시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왠지 박통이 대한민국의 앞날이 위태롭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걸 그냥 두지는 않을것 같은 느낌이라
그 느낌대로 안심하시라 그랬었는데 정말로 박통의 혼은 위대하게 또 한번 우리나라를 구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분의 정열과 더불어 자라온 50-60대 조국 근대화의 산증인이신 분들.
작금의 세대는 전혀 상상도 못했을 춥고 배고픔의 보릿고개를 겪으면서
밥을 굶고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희망과 미래를 갖고 묵묵히
조국의 성장과 젊음을 함께 하셨던 분들이 일심단결로 옳은 후보를 찍었으니
박통의 살아있는 혼이 아니면 그 뭘로 이걸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공교롭게도 516혁명을 연상시키는 51.6%라는 박근혜를 향한 득표율.
이 모든 것이 애국동지분들의 한마음 한뜻과 너무 맞아떨어진 것 같아서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분들의 성원이 헛되이 되지 않게 앞으로 5년간 그녀가
혼란스러워진 국가정체성을 바로잡고 자라나는 새싹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판단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게끔 기본부터 철저하게 재정비하는데 총력을 다해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유권자들의 투표가 물론 중요하지요
지난대선때도 보수 유권자들은 투표를 잘 했지만 후보들이
표를 도둑맞아 개표에서 패했읍니다.
그러나 지난총선때부터 이재진님을 비롯해 소수의 분들이개표부정에 눈에 횃불을 켜고
개표현장을 지켰서 개표부정을 못했기에 승리를 거둔것이라 생각합니다.
까마중님의 댓글
까마중 작성일
저는 기표하는 순간 박대통령께 "나라를 구해 주십시요"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우연인가,필연인가 저의 생일도
영광스런 5.16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박근혜대통령 만세
5.16만세!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좌빨청소기님과 뎃글의 두분들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