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저희형은 자부심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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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린스만 작성일12-12-20 12:01 조회7,43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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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는 올해 31이고 저희형은 35입니다.
안타깝게도 좌클릭한 또래들이 많은것이 현실이고 다행히 바른방향으로 돌아온친구들도
한떄는 모두 좌쪽에가까웠던 시절이있었지요
그러나 넷상이라고 말하는게아니라 진실로 저와 저희형은 단한번도 좌클릭경험이없습니다.
12년전 제가 고딩이었을때, 저희형이 군갓제대한 23살이었을때
북쪽에서 김모시기가 씹정일이와 벌이는행각을보며 우매한사람들이 평화시대어쩌고할때
"빨갱이들 속을 어떻게알아?"를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어제승리하면서 형과 저는 또 너무나도 즐겁게 통화를나누고 문자를주고받았습니다.
비록 우리둘다 명문대를 나오진못했지만 선동과 빨갱이에 매몰되지않은채 인생을 살아오고있다는점에서 그런 젊은이들이 드문지금 우리형제는 항상 그점에 자부심을 갖고살아가고있습니다^^
ps: 시간이흐를수록 제또래세대들도 변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연평도이후 제주변친구들도 바뀐친구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그변화가 보일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좌클릭한 또래들이 많은것이 현실이고 다행히 바른방향으로 돌아온친구들도
한떄는 모두 좌쪽에가까웠던 시절이있었지요
그러나 넷상이라고 말하는게아니라 진실로 저와 저희형은 단한번도 좌클릭경험이없습니다.
12년전 제가 고딩이었을때, 저희형이 군갓제대한 23살이었을때
북쪽에서 김모시기가 씹정일이와 벌이는행각을보며 우매한사람들이 평화시대어쩌고할때
"빨갱이들 속을 어떻게알아?"를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어제승리하면서 형과 저는 또 너무나도 즐겁게 통화를나누고 문자를주고받았습니다.
비록 우리둘다 명문대를 나오진못했지만 선동과 빨갱이에 매몰되지않은채 인생을 살아오고있다는점에서 그런 젊은이들이 드문지금 우리형제는 항상 그점에 자부심을 갖고살아가고있습니다^^
ps: 시간이흐를수록 제또래세대들도 변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연평도이후 제주변친구들도 바뀐친구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그변화가 보일것입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이번에
젊은이들이 나라를 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가주님의 댓글
북가주 작성일
바른 생각(보수적)인 생각을 같고 있는 클린스만님께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일베라는 싸이트에 들어가서 젊은 이들의 글을 읽고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 싸이트에 가입한 보수젊은 분들에게 연말 소주파티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 간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