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3국, 제대로 한 판 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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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2-12-20 12:11 조회3,9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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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으로 치면 박 대통령이 시가놈이나 아베놈보다 위라고 본다.
문제는 빨갱이라는 내부의 적이다.
부역에 찬성한 표가 절반이라면 이는 매우 위험한 수준이다.
문제는 이러한 산술적 분포의 량이 아니라 이러한 불순역량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선동구조에 있다.
이번 승리에 종편의 역할도 컸다.
다시말해 kbs, mbc,sbs, ytn 만으로 진행됐다면 어려웠을 것이다.
종편의 집중적인 대선이슈 부각은 우리 우익 핵심인사들의 공중파 접근성을
제고했고 이를 통해 자연스레 가려져 있던 좌익정권의 실정과 반역실상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종편이 없었다면 과연 지박사님이나 조갑제씨, 그리고 정규재 형같은 분을
좌익 방송 4 사가 토론장에 초대나 했을 것이며 감히 공중파를 탈 수 있었을 것인가,
박대통령은 2개의 전선이지만 결국 적은 하나이다.
내부의 적이다.
중국의 세계수요를 엄청나게 초과해버린 과잉생산이 현재 세계경제 위기의 본질이다.
달리 외계인들이 지구의 바이어로 오지 않는한 당분간 세계경제는 L 자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결국 여전히 마른 수건 쥐어짜는 내핍경제로 버텨내면서 조금씩 개선을 도모하는 수 밖에 없다.
LG경제연구원 전망에 의하면 내년 우리 경제 GDP성장률을 3%대로 전망했다.
여기서 내부의 적, 좌익 방송 4 사를 숙주로 기생하고 있는 종북좌익반역무리들의 난동의 싹을
자르는 것만으로 2% 대의 성장률이 더 올라가게된다.
그만큼 이들의 패악으로 국론이 분열되면서 실물경제에도 손해를 끼쳤다는 말이다.
신임대통령의 후광까지 더하면 첫 1년은 최소 5% 대를 웃도는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히 선방이라고 할 수있고 그만큼 또 시간을 벌수가 있는 것이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은 상설로 가동시켜 바닥민심을 추스려야 한다.
지도자는 노무현이처럼 맨땅에서 울부짖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감동과 희망을 뿌리는 것이다.
박대통령 브랜드 하나로 연간 예산의 4~5%는 절감될 것이다.
그만큼 공무원들의 긴장도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따로 예산을 배정하지 않아도 절대 빈곤층의 기본생활을 보장해 줄 만큼 예산의 절감이
실현될 것이다.
박대통령 브랜드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북의 김정은이다.
남한의 국가 정상화는 북한 반역집단에게는 뼈아픈 절망으로 다가갈 것이다.
결국 북한김일성 왕조가 망조로 간다는 이야기다.
4강 외교니 따위 헛된 수사에 매몰되지말고 전통의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대중, 대일 전선을
가져가면
별 무리는 없을 것이다.
당선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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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