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의지의 부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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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2-12-20 17:07 조회4,4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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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화원이 아니다.
합의된 폭력이 국가다.
공권력이라 하더라.
오늘 정규재 형한데 실망했다.
서서, 단복 삼국지 이야기
서서가 조조의 물음에 답하기를
"공명이 달이면 저는 반딧불입니다"
나는 그렇게 정규재 형을 지난한 시국의 영웅으로 봤다.
당선인 박근혜,
지난 빨갱이 정권 20년(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동안
각론적인 정규재형의 촌철살인에 환호했다.
그러나 오늘은 형도 틀렸다.
모든 기술적 , 논리적 설명은 한치의 오류도 없다.
그러나 세상은 의지의 산물이지 기존 데이터의 합성이 아니다.
형은 의지를 , 그런 쟝느가 있다는 것을 돼새기라.
최강 정규재 형까지도 지난 20년 좌익공격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아 씁쓰럼하다.
박 대통령은 이미 가장 중요한 심리영역에서
힐링으로 각인되고 있다.
인간의 존재는 구원이 아닌 심판이란 본질이다
박대통령은 그 패러다임을 역전시킬수 있어 보인다.
오늘 이경규 토크에 몇몇 발언을 봤는데
고생 많이 했더라.
저 정도면 이미 세상일 따위는 통과될것,
나이팅게일처럼 그녀는 현상과 상관없이 5년뒤에도 오늘과 같을 것이다.
우리나라 식자, 즉 지식인들은 역사적으로 도덕적으로 매우 악마적이었다.
조선500년, 조국이 같은 새끼( 이새끼 보니 내 고등학교 후배되, 서울대는 폐지해야될것)
이런 새끼가 창궐하는 사회같으면 모두 밟아 버릴것이다.
합의된 폭력이 국가다.
공권력이라 하더라.
오늘 정규재 형한데 실망했다.
서서, 단복 삼국지 이야기
서서가 조조의 물음에 답하기를
"공명이 달이면 저는 반딧불입니다"
나는 그렇게 정규재 형을 지난한 시국의 영웅으로 봤다.
당선인 박근혜,
지난 빨갱이 정권 20년(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동안
각론적인 정규재형의 촌철살인에 환호했다.
그러나 오늘은 형도 틀렸다.
모든 기술적 , 논리적 설명은 한치의 오류도 없다.
그러나 세상은 의지의 산물이지 기존 데이터의 합성이 아니다.
형은 의지를 , 그런 쟝느가 있다는 것을 돼새기라.
최강 정규재 형까지도 지난 20년 좌익공격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아 씁쓰럼하다.
박 대통령은 이미 가장 중요한 심리영역에서
힐링으로 각인되고 있다.
인간의 존재는 구원이 아닌 심판이란 본질이다
박대통령은 그 패러다임을 역전시킬수 있어 보인다.
오늘 이경규 토크에 몇몇 발언을 봤는데
고생 많이 했더라.
저 정도면 이미 세상일 따위는 통과될것,
나이팅게일처럼 그녀는 현상과 상관없이 5년뒤에도 오늘과 같을 것이다.
우리나라 식자, 즉 지식인들은 역사적으로 도덕적으로 매우 악마적이었다.
조선500년, 조국이 같은 새끼( 이새끼 보니 내 고등학교 후배되, 서울대는 폐지해야될것)
이런 새끼가 창궐하는 사회같으면 모두 밟아 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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