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직할시{광역시}로 되기 전의 전남 지역의 득표율을 알게하는 현황인데,,.
전남 : 민정당(여당) 35.0%
전북 : 민정당(여당) 36.1%  오전 10 : 00시이니깐 아직이야,,. 전체 유권자수도 모르니,,.
전체 : 민정당9여당) 34.9%  아마 이때 여당이 전체 비여당들의 득표수에 비해 적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여하간 '與小 野大'였던 걸로 압니다. 그래서 야당련롬들이 국회청문회를 하지고 설쳐댔는데,,. '김 종필'씨가 처음으로 '국회 청문회'란 표현을 사용한 지 오래되어 비로서 시행되기는 했지만,,. 이때였던가? '장 세동'(전)청와대 경호실장이 청문회장에 소환되어져 질문을 받는데, 공세적 & 트집성 질문하는 국회의원들마다 '장 세동'실장에게 오히려 망신당했다지요? 저야 보질 못해서 모르지만,,. 야당 쏘세지가 닥달질하면쇼ㅓ[실은 진실대로 답해주기를 두려워.꺼리면서도, 대중들을 의식해서! 마치 '주홍 글씨The Scarlet letter'에서 어거지 본의 아닌 질문을 하는 것처럼}, "말 하쇼! 말! 왜 말 않는거요? 당신이 아직도 ㅊ펑와대 경호실장인줄 아쇼?" 쑈를 부리자! ,,.
'장 세동'씨는, "내가 한번 입만 뻥끗했다하면, 지구가 흔들려!"하면ㅅ서 오히려 눈을 부라리자, 그 야당 쏘세지 개케원롬은 "어, 어, 어.'하니깐; 구경하던 부산 서면 시민들이 일제히 흩어지면서, "에이, 저런 새끼가 국회의원이라고,,. 누군가가 고 장면을 TV영상자료실에서 확보, 동영상 편집한다면 인기 끌 터!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