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총공세를 퍼붓는 좌파,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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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11-22 10:07 조회2,18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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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총공세를 퍼붓는 좌파, 빨갱이들
독수리(베르구치)가 사냥을 하는 나라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9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다. 그 나라는 국기에 독수리와 태양이 새겨져 있다. 카자흐스탄인 들이 말을 타고 독수리를 데리고 여우, 늑대 등을 사냥하기 위하여 황량한 바위산을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신비감과 함께 우리나라의 풍광과 크게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기 드문 광경이지만 독수리가 부리에서 피를 흘리면서 부리를 바위에 비비대는 광경은 자해행위가 아니다. 겉으로 보면 독수리가 죽으려고 발광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독수리가 살아남기 위하여 새로운 부리를 만들기 위한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이다. 부리를 10년 정도 사용하면 쪼아 먹을 수 있는 부리의 예리한 부분이 다 닳아 빠져 사냥을 하더라도 먹이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헌 부리를 모두 갈아내고 새부리를 돋아나게 하는 과정이다. 여기에 실패하면 그 독수리는 굶어죽게 된다. 독수리는 인간처럼 자해를 하지도 않고 다른 동물을 포획한다.
인간은 자살도 하고 타살도 한다. 인간의 타인 살상행위나 자살행위는 동물보다 몇 배 더 잦고 잔인하고 파괴적이다. 인간이 자살을 하고 타인을 살상하는 행위는 범죄행위와 국제범죄행위 즉 전쟁이 있다. 그런데 신비하게도 한국의 좌파, 종북세력, 빨갱이들은 자기 국민들을 죽이려는 자해행위를 치열하게 한다. 한국의 자해세력(自害勢力)은 주로 국내 지배층에 다수 포진(布陣)되어 있다. 남을 죽이고 나라를 망치고 자살을 하려는 자들이 중추신경에 아지트를 형성하고 있다니! 한국인이 여타 민족에 비하면 용기도 없고, 정의롭지 못하고, 후보 선수 같은 기질을 가지고 있다. 즉 경기에 이기면 내가 선수로 뛰어서 이겼고, 시합에 패배하면 나는 선수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이게 바로 한국의 중추신경에 자리 잡은 빨갱이들의 논리다. 그들은 한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안 좋은 일들은 국가탓 아니면 남의 탓으로, 잘되는 일은 모두 자기들의 공적(功績)으로 돌린다. 특히 그들이 위대한 민주화운동가라나!
그들은 사실상 민주화운동가들이 아니다. 그들은 순후한 한국인이 파란만장한 세월을 지나 연명하여 이제 숨을 좀 쉬려는 찰나에 대한민국을 미친 독재집단에 제물(祭物)로 송두리째 바치려한다. 바다 건너 수천 수만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모두 다 북한에서 무슨 짓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아는데 오직 남한에 있는 좌파 종북 빨갱이들만 안 그렇다고 우겨댄다. 천당 같은 곳에 살면서 지옥에 발도 안 대어 본 놈이 지옥이 천당보다 훨씬 더 평화롭다고 우겨대는 격이다. 이놈들은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따라 해야 소통이 되는 민주화된 인간이라고 말한다. “민주”의 뜻도 모르는 새끼들이다. 그래서 그들과 오직 대화가 통하는 자들은 북한에 있는 소수의 악마들뿐이다. 남한의 빨갱이 악마는 북한의 살인 악마 외에는 소통이 안 된다. 악마와 소통이 되고 천사와는 소통이 안 되면 그들 역시 악마 아닌가?
빨갱이 악마들이 대한민국의 충추신경(中樞神經)을 장악하고 있다. 이제 그들의 프로그램대로 한국이 놀아난다. 그 중에 가장 위험한 존재가 법을 주무르는 자들이다. 좌파, 종북세력, 빨갱이들은 아무리 악한 짓을 해도 죄가 안 된다. 그들은 무죄 아니면 집행유예로 모두 풀려난다. 그들은 아무리 거액의 돈을 받아도 돈이 아니라 종잇조각이고, 폭행을 가해도 마사지(massage)를 한 것으로 간주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평화를 좋아하는 천사 같은 사람들은 푼돈을 받아도 당장 구속되고, 모멸감에 죽을 맛이라서 남을 한주먹 때리면 당장 구속된다. 법 앞에 불평등한 나라가 한국이다. 나라를 머리에 이고 도리질을 하는 좌파, 종북세력, 빨갱이 시민단체들 또한 암적인 존재들이다. 이제 이놈들은 염통에 까만 머리털이 나버린 놈들이다. 대한민국을 국가 취급도 안하고 그 속에 사는 국민들을 적으로 여긴다. 공산독재국가와 그 속에서 차마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악마들과 코드가 맞다. 역시 그들은 악마들임에 틀림없다.
한국에서 발호(跋扈)하는 악마들이 이것뿐인가? 아니다. 언론계에 넓고 깊게 뿌리 내린 좌파, 종북, 빨갱이들도 대단히 많다. 이 악마들은 개판 판결을 한 법관들에게 아무 말도 안한다. 또한 개판 판결을 한 법관들을 찬양하는 빨갱이 시민단체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그들을 비판하는 말을 한마디도 안한다. 그들은 언론을 사회목탁(木鐸)으로 여기지 않고, 사회 샌드백(sand bag)으로 여기는 모양이다. 결국 그들이 그것을 원했기 때문이리라. 문화 예술계에 박힌 좌파, 종북세력, 빨갱이들도 엄청나게 많다. 이들은 대중문화 예술이라는 가면을 둘러쓰고 한국인을 조롱(嘲弄)하고 멸시(蔑視)한다. 그들은 카멜레온(chameleon)처럼 상황마다 색을 바꾸어 민중을 현혹(眩惑)하고 혹세무민한다. 어리석은 군중들은 한참 후에 속았다는 것을 인지한다. 한국의 최고 사기꾼은 사기급수가 9단이라 사고를 치고 난 후 10년이 지나야 당했다는 것을 겨우 인식할 정도다.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가 이처럼 어지럽고 혼탁한데도 불구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성애자(gay)에게 뒤질세라 동성애(homosexuality)를 공인하자고 발광을 하는 모양이다. 박원순은 끼이지 않는 데가 없다. 박원순은 동성애 맛을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 동성애를 하고 싶어 미치겠는 자들끼리 모여서 조용히 동성애를 하든지 미친 개지랄을 하면 될 것 아닌가? 동성애를 안 해봐서 그 맛을 모르겠는데 그게 바람난 개나 말 같은 짐승들이 하는 짓(sexual intercourse) 아닌가? 나라를 개판치는 자들이 이뿐이 아니다. 북한을 조국으로 여겨 아이를 북한에 가서 낳은 황선이라는 여자가 북한을 찬양하는 전국 순회 콘서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 100여명의 관객이 나왔다는데 그중에는 임수경도 있고 철모르는 아이들로 나온 모양이다.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신상이 몹시 궁금하다. 이처럼 개판 깽판을 연속으로 치고 있는데도 국회는 좋은 법은 안 만들고 악법인 특별법에만 관심이 있는것 같다. 한국인치고 국회의원을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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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들리는 소문에 박원숭이가 서울에 수백억을 쏟아 부어 빨갱이 공동체, 마을을 하나 만들고 있답니다.
지금 약 300-500명 빨갱이들이 들어가 살 단조리 다 했답니다. 대한민국 서울시 한복판에 빨갱이 동네라, 정말 천지개벽하고 상전벽해 하고 뇌성벽력같은 지랄 할 짓거리 잘하고 자빠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청와대서 건강관리에 수억을 들어 헬스기구들이고, 그리고 국비로 월급주고 강사 들이고, 그리고 몸치장하고 젊게 멋부리는데나 올인하고 있으니, 나라 돌아가는 꼴이 정말 개판입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박원순의 행적을 보면 좋은 일을 할 것 같지 않고 앞으로 무슨 수작을 꾸밀지 참으로 염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