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국민의 생존권이 골수 운동권 한 놈의 단식에 묶여 꿈쩍하지 못한다.

이 족가튼 빨갱이 한 넘이 뭔데 국정을 마비시키고 나라를 쥐고 흔드나?

이석기의 내란음모 사건은 세월호 저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석기처럼 빨갱이란 증거가 나타나면 감옥에 보내면 일단 조용해 진다.

그런데~이 전문 단식투쟁가인 김영오는 감옥에 넣을 수도 없고,달랜다고

말을 들을 넘도 아니고,그렇다고 금방 뒈지지도 않는다.

이제는 대통령을 만나야 단식을 풀겠다고 협박하자,박영선이 이 년은 자신
의 트윗에 대통령은 김영오를 만나라고 협박성 지랄을 떤다.

세상에~단식만 하면 대통령도 만날 수 있고,거물급 정치인들을 절 절 매게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였으니....이제 뻑하면 단식하는 빨갱이들이 수시로
나타날 것은 불문가지다.

이게 도대체 세계 10위 국가인가?

곧 망할 국가인가?

야당 비대위원장 박영선이 이 놈의 손을 잡고 싹 싹 빌고,명색이 차기 대권
주자인 문재인이 대신 단식하다가 죽겠다고 대리 단식을 하더니,

차기 대권주자 1위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2위라는 문재인이 병원에 입원한
이 놈을 찿아가 머리를 조아리니 이 놈이 차기 대통령이 아닌가?

어이구~~이 권력 탐욕에 영혼을 팔아버린 인간말종  변태들아!

차라리 김수창이 처럼 딸딸이나 치는게 훨씬 더 인간적이다.

어떤 방법이든 특별법은 시행될 것이다.

그리고 연후에~

보상금 협의로 다시 나라가 혼비백산할 것은 자명하다.

1인당 적어도 20억 이상을 줘야 하고,사망자에 대해 국가 유공자 대우를

해야만 합의할 것이라는 각본이 짜여 있다는 설이 있다.

다시 김영오같은 넘이 나타나서 단식투쟁을 할 것이고,촟불 집회,시위가

벌어질 것이다.

야당은 다시 지금같은 거지 짓거리를 하고,국정은 표류하고,민생은 도탄
에 빠질 것이다.

이거이~이미 각본에 짜여진 새월호를 이용한 국가전복 시나리오다.

2014년 4월 16일에 시작된 망국의 세월호는 2015년 말까지 이어지고,

대권 투쟁과 총선으로 맞 물린 2016-17년은 총체적 국가위기로 이어 진다.

원효는 예언했다.이미 1300년전에~

국호가 없어질 것이다"

대한민국이 살려면,국회를 해산하고,물렁한 헌법을 정지시키고,불순 세력
을 구금하고,깡패들을 소탕하는..

바로 박정희식 군사혁명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가 없다면,전두환식 쿠테타도 차선책이 될 수 있다.

神'이시여~~~기어이 이 나라를 없애야만 되겠오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