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 종북 대통령 저지 성공 > 앞으로의 과제와 희망 [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늘구름 작성일12-12-20 11:22 조회3,7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
저의 자식이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학교에 가면 선거 전에 학생들이 박근혜 후보에 대하여
입에 담지 못 할 욕을 하며 심하게 씹어 댄답니다.
박근혜 당선인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는 학생들이
마치 유행처럼 스트레스 해소용의 타켓처럼 능욕..
이유인 즉, 수업시간에 젊은 선생들이 노골적으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되면 세계의 웃음거리 된다."
"친일파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이라니, 나라가 망한다."
"부패한 여당보다는 참신한 안철수가 돕는 문재인을.."등등의
내용의 멘트로 학생들을 미래의 빨갱이 당선 거수기로
공공연하게 세뇌시킨다고 합니다.
문재인 즉... 아니,
문제인 즉, 종북 '전교조' 소속 교사들만이 아니라,
'교총'소속 젊은 선생들 중에도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신이 과거에 잘못 된 좌경화 교육을 받았거나,
전교조 소속 동료 선생들의 오염에 물들어 학생들에게 잘못된
좌경화 교육을 대물림 하고 있는(~ing) 부류들이 있다는 점..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금번 서울시 교육감 보수진영 완승을 보며
약간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학생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이 더 정신 차려야..)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간 앞에 선 대한민국은 학교에서 '전교조'를 몰아내고
옳바른 역사관 국가관 교육을 시작하도록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 과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5년 후 차기 대선 부터는 아마 무조건 빨갱이
대통령들이나 빨갱이 세력으로부터 사주 받는 꼭둑각시들이 당선될 수도..
2.
요즘은 국내에서 교회가 탈도 많고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들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여겨지며 빨갱이 나라가 되지 않게 막는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 야 구분 없이, 선대위 소속 머리급 위원들이 선거 전에는
대부분 각종 종교집회에 일부러 참석하여 인사를 합니다.
특히 웬만한 대형교회 예배에는 많이 참석들을 합니다.
호남출신의 교인들도 상당히 많고, 목회자가
전남 출신인 모 '초대형' 교회에서는 금번 대선 직전까지
문재인 측 사람들의 예배참석에 대한 소개는 단 한 번도 없었고
박근혜 측 사람들의 예배참석에 대한 소개만 한 차례 있었습니다.
물론, 요즘은 선거관리법에 저촉되는 멘트나 소개는
예배시간에는 절대로 하지 않고, 예배참석자도 지극히
개인적인 자격으로 참석을 하며 사회자가 간단히
누가 참석했다는 소개만 합니다.
아무튼 그러한 영향력이 큰 교회에서,
설교시간에 호남 사투리 억양으로 설교하는 목회자와
호남출신의 성도들이 많은 교회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더욱이 박근혜 후보는 종교성향이 기독교 보다는 불교로 알고 있습니다.)
그 목회자분은 노태우 후보의 6.29선언을 비롯하여,
역대 대통령들의 당선을 하나님이 미리 알게하여서
그러한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사건 내용들을 교회 주보 등에
간접적으로 기재하여 놓았다가 사건이 발생한 후에
하나님이 미리 알려주신 확실한 증거들을 내보이며
설명한다고 합니다.
"어떤분들은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정반대로 투표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러분 그러면 안됩니다."
이것은 그 날 설교시간중에 투표와 관련하여 단 한 번만 언급한 내용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언급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이명박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후보가
100% 바람직하고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갈수록 좌편향으로 기울어 가는 세태 속에서
진정 나라를 살리는 길이 무었인지 '영적으로 각성'하는
깨어있는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아직은 건재하다는 것에
큰 희망을 얻습니다.
저의 자식이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학교에 가면 선거 전에 학생들이 박근혜 후보에 대하여
입에 담지 못 할 욕을 하며 심하게 씹어 댄답니다.
박근혜 당선인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는 학생들이
마치 유행처럼 스트레스 해소용의 타켓처럼 능욕..
이유인 즉, 수업시간에 젊은 선생들이 노골적으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되면 세계의 웃음거리 된다."
"친일파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이라니, 나라가 망한다."
"부패한 여당보다는 참신한 안철수가 돕는 문재인을.."등등의
내용의 멘트로 학생들을 미래의 빨갱이 당선 거수기로
공공연하게 세뇌시킨다고 합니다.
문재인 즉... 아니,
문제인 즉, 종북 '전교조' 소속 교사들만이 아니라,
'교총'소속 젊은 선생들 중에도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신이 과거에 잘못 된 좌경화 교육을 받았거나,
전교조 소속 동료 선생들의 오염에 물들어 학생들에게 잘못된
좌경화 교육을 대물림 하고 있는(~ing) 부류들이 있다는 점..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금번 서울시 교육감 보수진영 완승을 보며
약간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학생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이 더 정신 차려야..)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간 앞에 선 대한민국은 학교에서 '전교조'를 몰아내고
옳바른 역사관 국가관 교육을 시작하도록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 과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5년 후 차기 대선 부터는 아마 무조건 빨갱이
대통령들이나 빨갱이 세력으로부터 사주 받는 꼭둑각시들이 당선될 수도..
2.
요즘은 국내에서 교회가 탈도 많고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들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여겨지며 빨갱이 나라가 되지 않게 막는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 야 구분 없이, 선대위 소속 머리급 위원들이 선거 전에는
대부분 각종 종교집회에 일부러 참석하여 인사를 합니다.
특히 웬만한 대형교회 예배에는 많이 참석들을 합니다.
호남출신의 교인들도 상당히 많고, 목회자가
전남 출신인 모 '초대형' 교회에서는 금번 대선 직전까지
문재인 측 사람들의 예배참석에 대한 소개는 단 한 번도 없었고
박근혜 측 사람들의 예배참석에 대한 소개만 한 차례 있었습니다.
물론, 요즘은 선거관리법에 저촉되는 멘트나 소개는
예배시간에는 절대로 하지 않고, 예배참석자도 지극히
개인적인 자격으로 참석을 하며 사회자가 간단히
누가 참석했다는 소개만 합니다.
아무튼 그러한 영향력이 큰 교회에서,
설교시간에 호남 사투리 억양으로 설교하는 목회자와
호남출신의 성도들이 많은 교회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더욱이 박근혜 후보는 종교성향이 기독교 보다는 불교로 알고 있습니다.)
그 목회자분은 노태우 후보의 6.29선언을 비롯하여,
역대 대통령들의 당선을 하나님이 미리 알게하여서
그러한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사건 내용들을 교회 주보 등에
간접적으로 기재하여 놓았다가 사건이 발생한 후에
하나님이 미리 알려주신 확실한 증거들을 내보이며
설명한다고 합니다.
"어떤분들은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정반대로 투표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러분 그러면 안됩니다."
이것은 그 날 설교시간중에 투표와 관련하여 단 한 번만 언급한 내용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언급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이명박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후보가
100% 바람직하고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갈수록 좌편향으로 기울어 가는 세태 속에서
진정 나라를 살리는 길이 무었인지 '영적으로 각성'하는
깨어있는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아직은 건재하다는 것에
큰 희망을 얻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