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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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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2-12-19 09:07 조회3,84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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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전우가 남긴 한마디.



      ♬~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에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 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 가 못다 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 놓은 밑걸음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 가 아직도 쟁쟁한데
      이몸은 흙이 되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댓글목록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정도 전우!
        우리들의 선배 전우들과 우리들의 동료전우들이 어떻게 지켜 온 나라입니까?
        피와 땀으로 지킨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짓밟은 국회의원이 당대표를 했던 정당
        그리고 우리가 군에서 국기게양식때마다 불렀던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정당과도 악수를 하는 정당
        그 정당의 후보가 사과한마디 않고  그런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는  다짐도 없었는데
         
        거기다가 북에 대해서는  인권부재의 3대세습 독재에 대해서  말한마디 못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독재를 하고  인권을 탄압한다고  둘러대는 작태를 용서할 수는 없는 것 아니오?

        정도전우가 국립묘지의 사진과 함께 올린  "전우가 남긴 한마디"가  가슴을 때리기에
        투표장에서 돌아와 몇자 남깁니다.
         
        이것이 법에 위배된다면  감옥까지도 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예비역 장병과 현역의 장병 여러분! 
        오늘은 경계의 큰 눈을 뜨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생각합시다. 

         2012.12.19.10:00  인강 배  rokfv.com 인강칼럼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정도 전우!
        우리들의 선배 전우들과 우리들의 동료전우들이 어떻게 지켜 온 나라입니까?
        피와 땀으로 지킨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짓밟은 국회의원이 당대표를 했던 정당
        그리고 우리가 군에서 국기게양식때마다 불렀던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정당과도 악수를 하는 정당
        그 정당의 후보가 사과한마디 않고  그런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는  다짐도 없었는데
         
        거기다가 북에 대해서는  인권부재의 3대세습 독재에 대해서  말한마디 못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독재를 하고  인권을 탄압한다고  둘러대는 작태를 용서할 수는 없는 것 아니오?

        정도전우가 국립묘지의 사진과 함께 올린  "전우가 남긴 한마디"가  가슴을 때리기에
        투표장에서 돌아와 몇자 남깁니다.
         
        이것이 법에 위배된다면  감옥까지도 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예비역 장병과 현역의 장병 여러분! 
        오늘은 경계의 큰 눈을 뜨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생각합시다. 

         2012.12.19.10:00  인강 배  rokfv.com 인강칼럼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인분에 덮혀 있는 별들중에 오직 빛나는 별 인강님 존경합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正道  님 이제 보니 참 멋진 분이시군요..
        지조志操와 풍류風流를 두루가추시고...지박사를 지켜주시고...
        한장군님의 식지않는 애국심 전우애 정의감 존경스럽습니다..
        젊어서 듣던 허성희 노래 근혜씨가 당선된 오늘새벽에 들으니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고만 자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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