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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의 궤변을 보고:내일 투표해서 표씨를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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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2-12-18 12:09 조회3,33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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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모습은 한마디로 표창원은 전형적인 좌익의 궤변론자였다.
평소 보수우익세력에게 좌익들이 심어놓은 트로이목마였고
평소엔 보수우익으로 위장한 행동을 많이 보여 주었었다
그러나 그런  그가 커밍아웃할수밖에 없었던 것은 국정원여직원 사건이
오히려 민주당에게 역풍을 불러와서 불리하게 판세가 돌아 가니
경찰출신인 그를 불러내서 소방수와 저격수 임무를 맡긴 것이라고 본다.
이런 형편없는 표씨를 내일 꼭 표로서 심판해야 한다.!

국정원여직원 스토깅은 범칙금8만원만 내면 문제없다는 표창원!!!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국정원 여직원,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불안"
<인터뷰>여직원 변호인 강 변호사 "수면제 먹고도 잠 못 이뤄"
김현 기자 hyun1027@ebn.co.kr | 2012.12.18 16:44:02
           

◇ 문재인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인터넷 댓글을 올려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가정보원 여직원이 15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불안해 한다.”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의 변호인인 강모 변호사는 17일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인사는 “극도로 긴장한 상태여서 신경안정제를 투여해도,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못 자고 있다. 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강 변호사는 민주통합당측이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경찰의 중간수사 발표에 대해 제기하고 있는 의혹과 관련, 조목조목 반박했다.

강 변호사는 ‘불법댓글 의혹’에 대해 “김씨는 그런 업무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속시원하게 얘기해주고 싶긴 하지만, 국정원의 업무상 비밀이라고 하니...”라며 “내가 아는 한 이 업무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간에, 국정원이 존재하는 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강 변호사는 “김씨의 업무가 전혀 그런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있게 컴퓨터를 제출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컴퓨터를 제출하는 데 시간이 걸린 데 대해 “김씨 입장에선 국정원의 내부 절차가 까다로운데다 나중에 징계 먹을지도 모르는데, 컴퓨터를 법적 절차 없이 순순히 내줄 순 없는 거다”면서 “그러니 적법한 절차 없이 김씨가 컴퓨터를 내놓을 순 없는 것 아니냐”라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에서 ‘김씨가 문을 잠그고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한 데 대해선 “내가 그 현장을 몇 차례 갔었다. 민주당측에선 ‘영장이 없으면 아무도 못 들어간다’고 했다. 변호인도, 가족도 못 들어간다고 했다. 문 자체를 열지 못하게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씨가 문을 열고 나올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말은 쉽게 그렇게 해도, 현실적으로 (김씨가) 문을 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민주당측은) 가족이 들어가려는 것도, 본인이 출근하려는 것도 막았다”고 답변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의 핵심당직자와 만나 ‘국정원 대변인, 변호인, 기자 대표 등 풀을 구성해서 같이 들어가자’고 제안했는데, 민주당에서 거부했다”면서 “그 의원은 ‘국정원 여직원이 혼자 있는 것에 대해 동정여론이 일어날 텐데, 우리가 왜 그것을 협조해주느냐’고 하더라. (그런 얘기에)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강 변호사는 민주당이 경찰 수사에 대해 ‘부실수사’라고 규정한 데 대해 “경찰 분석관들로부터 ‘하드 디스크를 복제하는 방식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미지 파일로 복제를 하면 여직원이 접속했던 사이트와 그 사이트에 글을 남겼다면 남긴 글 자체가 이미지 파일로 다 복제가 된다’고 들었다”며 “일부 언론에서 로그기록을 확인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런 절차가 전혀 필요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찰에서 하드디스크를 분석하면서 (김씨의) 컴퓨터에 업무상 관련돼 쓴 글이 남아 있을 것 아니냐. 경찰도 그것을 이미 확인했을 것이고, (댓글과) 전혀 관련이 없으니 경찰이 브리핑 할 때도 ‘(그 내용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증거인멸 가능성에 대해선 “정말이지, 그건 선거용 발언”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공직윤리관실 사건 때 컴퓨터를 포맷시켜도 다 나오지 않았느냐”면서 “그 직원이 그 안에서 무엇을 삭제했던 간에 다 드러나게 돼 있다. 증거인멸을 한 것도 없지만, 뭔가 지웠더라도 다 드러나는데 무슨 증거인멸이냐”라고 했다.

강 변호사는 ‘컴퓨터 제출 전에 김씨의 집에 국정원 직원들이 먼저 들어갔다’는 주장에 대해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했다.

그는 “내가 제일 먼저 들어갔는데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내가 초인종을 눌러 김씨가 문을 열어줬고, 내가 들어가니 그 뒤로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경찰서 직원, 강남선관위 관계자, 기자들이 줄줄이 들어왔다. 국정원 직원들이 10분 먼저 들어가 있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는 ‘사전 증거인멸 가능성’에 대해선 재차 “전혀 없다”고 했다.

강 변호사는 김씨의 스마트폰 사용 여부와 관련해선 “국정원 직원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갖고 다닐 수가 없기 때문에 김씨 역시 스마트폰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USB 사용 가능성에 대해 “USB도 마찬가지다. 국정원은 워낙 보안이 철저해서 USB를 갖고 다니지 못한다. 한번 USB를 꼽으면 기록이 남기 때문에 (김씨가) USB를 갖고 다닐 이유가 없다”면서 “김씨가 갖고 있던 (업무용) 노트북도 USB 포트 자체에 USB를 꼽지 못하게 돼 있다. 경찰들 표현으로는 ‘USB 사용과 관련해 보안이 걸려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김씨의 보유한 아이디가 ‘40개’ 정도인 것에 대해선 “김씨와 얘기해 보니 자신의 아이디가 그 정도 개수인 줄은 모르더라. 자신이 어떤 아이디를 갖고 있는지 기억을 다 못 한다”면서 “나도 내가 어디에 가입돼 있는지 모르는데, 그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은 “보안뉴스 미디어가 2008년 11월2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우리 네티즌들은 아이디를 평균 49.68개나 갖고 있다고 한다”며 “은행, 회사, 포털, 홈쇼핑 등에 아이디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강 변호사는 경찰이 김씨의 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지 않은 것을 민주당이 문제삼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법률적으로 무지한 주장”이라고 잘라 말한 후 “자기들이 댓글이라도 제시했으면 당연히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을 것”이라면서 “압수수색 영장은 검찰이 청구하고 법원이 허가해 주는 것이다.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면 100% 기각이다. 민주당은 경찰에 ‘댓글을 달았다’고만 말했지, 증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씨에 대한 민주당측의 감금 및 주거침입 소지에 대해 ‘잠금’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발언을 묻자 “그 분의 말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 그는 이어 “표 전 교수는 현장을 본 사람이 아니다. 단순히 기사만 보고 잠금이라는 얘기나 하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직접 보지 못한 사람은 그런 말을 쓰면 안 된다.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긴박했는지 아느냐. 민주당이 집 앞에서 난리법석을 떨었다”고 언성을 높였다.[데일리안 = 김현 기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조곰 전! ,,. 응답글 달고 왔! ↙
http://blog.daum.net/drpyo/467
석궁 사건 ㅡ '김 명호' 수학 박사에 들어갔다가, 우에,
경찰대 돌팔이 '표 창원' 경찰대 교수에게 '응답글'에 욕하고 온 중입니다요. ↙

 맨 마지막 응답글. 다른 건 열람 가치 없,,.http://blog.daum.net/drpyo/467
응답글 복사가 않되네요, 웬 지,,.

海眼님의 댓글

海眼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
2012.12.18 19:10수정|답글|삭제|신고
이 얼간이 경찰대 교수야! 야, 임마! '英國 타령' 하지말라! '영국'은 우리처럼 南北으로 갈리지도 않은 나라이고; 더욱 더 다른 점은, 만 3년 1개월 2일 이라는 삼팔선 상에서 삼십팔 개월간 밀고 밀리는 처참한_ _ _ 第2次世界大戰보다도 더 참혹한 동족 상쟁 ㅡ ㅡ ㅡ    준 세계대전을 치룬 나라도 아니기에, 英國과 비교.대조하는 그 자체가 벌써, 말이 않되는 부적절한 거야! ,,. 이런 점도 간과하고, 비견시킨 네 대가리라니! ,,. 그런 IQ 論理로도 경찰대 입교했다니, 부정 입학 의혹이 듦! ,,. 너 같은 게 경찰대 교수였었다니,,. 형편 없구면, 교수들이란 게말야. ,,.

그리고 꼭 짚을 건; 특히 네 친족이 북에 있다니, 넌 이미 인질이야, 人質! ,,. 북에 갔다 온 人들은 죄다가 하나같이 인질이 되어 버렸다는 엄중하고도 미서운 현실을 직시해야 돼! ,,. 퉤!

그리고 말야, 너 石弓 事件 '김 명호' 수학 박사가 너희 빨갱이 경찰에서;_ _ _ '꺾여진, 촉도 없었던, 화살 대궁'; _ _ _ 증거 인멸할 적 적에 뭐했냐? 어? ,,.

또, 너희 빨갱이 경찰에서 그 고장났고도, 반장진{불완전장진}되어 격발조차도 잘 되지 않는 石弓을 '증거 보존' 커녕은!?

빨갱이 경찰놈들이 국민 세금 소비하여 修繕(수선)해서 그 석궁의 위력 _ 제원을 언론에 흘리면서 '김 명호'수학교수를 惡魔로 만드는 '마타도어 언론 플레이'수법을 자행했을 적에, 넌 도대체 뭘했었냐? ,,. 넌, '이 근안' 경감님 앞에 가서, '석고 대죄' 하면서, 다른 선량하신 數多한 15萬 동료 경찰들을 위해 스스로 경찰에서 나가라! ,,. 그리고 막노동 노가다를 하면서 반성하라! 너 같은 돌팔이 교수는 군대도 갔다 오지 않았으니깐; 아마도, 막 노동 _ 개 잡부 _ 노가다도 못할 걸, 아마? ,,. 퉤~! 국민들이 불쌍타!

Viet-Nam戰에 부친님도 참전하셨다면, 더 더욱 말 조심.행동 조심했어야지! ,,. ㄱ ㅅ ㄲ ! 빠드~득! 난, http://www.systemclub.co.kr 에 오면 만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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