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창신부 남침땅굴 최근 탐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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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2-12-16 21:17 조회5,5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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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李 鐘昌' 神父님께서 일일히 地理 座標(지리 좌표)로 지점들을 따셨군요! ,,.
지하철 제7호선; 북위 38도 00분 9초, 동경 127도 01분 03초. ,,, ,,, ,,.
軍部에서는 군사 전술 지도를 제작 시, 陸軍 工兵 測地 部隊에서 횡좌표, 종좌표를 1km 간격으로 아예 인쇄해서 10만 미터 평방 구역에 의거, 상호간에, 쉽사리 지점을 알리고 아는데,,. 민간인들은 그런 횡좌표, 종좌표가 인쇄되어져 있지 앟으니, 저 처럼, 하나 하나 지리 좌표를 30 cm 자로 재서 지점들을 地理 座標로 산출하셨느니깐, 이만 저만한 熱情이 아니시면 쉽지 않으신, 똑같은 일을, 중노동성 고역? ^*^ 노력! ,,,.
제가 전남 상무대 육군보병학교에서 보.포.기.공.통.항.화.정보 等; 고군반 제병협동훈련을 할 적에 대위들에게 군사 좌표 지점을 지리 좌표로 물어 보면 답변을 쉽게 하지 못하는 대위들이 적지 않았! ,,. 어떤 대위들은, 심지어, 번번히, "통제관님! 그런 지리 좌표 좌표를 왜 책크하십니까요? ,,." 불만이 섞인 퉁명스런역 반박성 역 공세로 나오지요. ,,,. 통제관{교관)을 궁지로 몰아 놓아 점수 깎이지 않으려는 심사에서,,.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blog.naver.com/wjd2415/80162165723
상무대 고군반 제병협동훈련 시, 통제관들은 피교육자 대위들에게 6개월 기간 중 교육한 사안들에 대한 것은 물론, 군에 들어와서 배운 모든 사안들을 총동원하야 훈련에 임하도록 강조하게 마련인데; '지리 좌표'는 후보생.{생도} 시절에 讀圖法{map reading} 교육 시 배운 것이라, 많이 사용치 않아,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진급해서, 중위.대위 생활을 하다, 高軍班에서 들어와, 교육 준비 통보사항에 지급된 행정 소모품 가온 데 30cm 투명 자를 지참토록하지만 군장 검사, 교육 준비에 시에 소홀하면 준비를 하지 않.못한 대위들이 있게 마련! ,,.
軍事 戰術 地圖에는 欄外 註記(란외 주기)에 地理 座標가 5分 간격 {300秒 간격} 으로 조고맣게민 표시만 되어져있는 지라, 海岸에 接한 사단 출신이 아니면, 海軍과 합동근무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地理 座標를 아예 사용치 못.않았었던 미경험 장교들이 많아, 대부분 잊게 마련! ,,. 海軍 艦砲 火力 支援 射擊 諸元 情報는 주로 地理 座標를 사용하는 까닭! ,,. 海軍이 陸軍보다 적어도 ₁手 上位! ,,.
저는 그 大尉에게; "貴官, 우리는 지금 같은 육군 내에서만의 상이한 兵科끼리들 상호간의 제병협동훈련이지만, 1週日 後, 尙武臺에서 修了하고 나가면 대위들은 海岸인 師團에서나, 海岸인 軍團에서도 근무하게 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질 터인데; 그 땐 어쩌려고 그러시요? 分.秒를 다트는 시각에 海軍에게 또는 海軍으로부터 '地理 座標'로 통보/문의해 올 제, 무슨 곤경에 부대를 처하게 하려고 이런 정신 상태입니까? 생도{후보생} 때 배운 걸 고이 간직하고 있었어야지! 그리고 30cm 투명 프라스틱 자 {地理 座標 5分 간격은 300秒 이므로 쉽사리 地理 座標를 딸 수 있음} 를 지참하라했거늘, 귀관은 왜 지참치도 않고 퉁명스레 반박합니까? 敵 陳地를 地理 座票로 따 보기요, 1분 이내에!" 라고 하면서, 再 remind 시켜 숙지케 한 적이 늘 있었읍니!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世上 萬事가 다 그렇지만; '이 종창' 신부님께오서의 이런 至極 精誠은 반드시 하나님께 到達되어져 應答이 있으시리라 確信합니다! 勿論 '김 진철' 牧師님께오서는 더 하시지요! 우리 極東 韓半島 南韓에 재림하신 舊約 聖書에 등장하는 '요나書'의 主人公 '요나' 같으신 분에 比肩(비견)되실 분 이시라고도해야 마땅할! ///
저도 위 고군반 대위들이 수료 1주 전에 실시하는 제병협동 훈련 시, 대위들 가온 데, 讀圖法에 미숙하여
² ½ 톤 차량들에 탑승하여 작전 투명도{over layl} 상의 공격.후퇴.방어 군대 부호의 정확한 현지 지형상의 위치를 잘 모르고 지형 정찰을 마쳐, 도상 훈련에 임하면 효과가 없을 것을 우려하여, 수시로 도중에 하차시켜 확인을 하곤 합니다. 심지어는 大尉들이 地圖 正置{map orientation, 지도 정치}를 꼬장 꼬장, 정확히 잘 못해서 투명도를 잘 이해치 못하면, 다시 생도.후보생 시절로 되돌려(?) 재교육을 해서 자신감있는 수료가 되도록 했었읍니다만; 아무튼, '김 진철'목사님께서의 이런 정성은 우리들을 감동케 하기에 충분! ,,. 이번에 꼭 '박'후보자가 당선자로 되기를 다시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북괴의 남침 땅굴 18개 축선이 만천하에 알알히 공개되도록 끔! 여불비례, 총총. http://blog.naver.com/wjd2415/80162165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