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품격이 위험한 말 재주꾼으로 포장되서는 안되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17 08:32 조회4,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너무 아쉬운 대선후보토론을 보고 또 한마디 해본다.
우리들은 익히 문재인의 정체와 과거 행적을 이미 알고있기때문에 평소 박근혜의 어늘한 말 솜씨에도 불구하고 빨갱이대통령만은 뽑아서는 안된다는 우리들의 지고한 大義를 지켜야하고 또 그 표심은 변해서는 않된다 하겠다.
투표일 3일을 앞둔 어제의 토론장의 싯점에선 박근혜와 문재인의 양 진영간에 표심은 이미 다 굳어진 상태(50%~45%)라본다. 다만 남은 부동표 최대 10여%를 공략하는것과 이정희의표심유동만 남았다고 본다.
이렇게 볼때 위 부동표10여%중에는 20대 젊은층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이정희표심이야 박근혜입장에선 우군이 될수없으니 무시해도된다. 그렇다 해서 그 표심이(이정희표심)문재인쪽으로 전부 갈리는 없다(문,이의 뒷거래가 없다면 )
그래서 박근혜 켐프는 남은 10여%에 포커스를 물론 맞췄겠지만 박근혜의 토론말솜씨가 부족해그들의 표심을 긁어오는데는 부족함으로 아쉬웠다는 결론이다.
우리들은 거짖의 말 재주꾼이 얼마나 위험했는지는 지난 천하의 거짖말쟁이 대 역적 김대중에서, 노무현에서 엄청난 망국의 학습효과를 맛보지 않았는가?
박근혜가 특히 어제 토론장에서 대응못한 아쉬운점은 국가정체성에 관계되는 중요한 문제제기는 잘 해서 꺼 내놓고는 상대 문후보의 반어법 질문에 각론을 꺼내들며 끈질기게 공격 못한점이 분통스러웠다.
그 중요한 사안이 바로 "전교조"문제였다. 우리들이 이 시스템 클럽에서 얼마나 전교조문제폐해를 지적하고 척결을 외치지 않았는가?
어제 토론중 국정원관계도 있지만 한가지 예만 들고 얘기 한다면 박근혜가 먼저 전교조문제를 문재인에 "문후보는 전교조를 함께 연대할것인가?"고 질문의 공격을 가했다. 문재인의 즉답이 "박후보는 대통합을 외치면서 그럼 전교조가 함께하지 못할 집단이라는 말입닜까?" 박후보 대답이 "전교조의 처음 출범당시의 참교육 목적이라면 좋은데 많이 변질됬기 때문이다"라 했다
여기까지 박후보의 총론적 답변은 좋았으나 여기서 잽싸게 독수리가 낚아채듯 "문후보님,보세요! 제가 말슴드릴께요!라고 시작후 전교조의 망국적 폐해사항을 각론으로 들어가 끈질기게 공격을 했어야 했다. 결국 박근혜가 질문의 말은 꺼내놓고 주워담질 못했다. .
이렇게 되고 보니 나는 지금 새누리당의 "박선규"대변인의 입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얼마 좋았을까 하고 생각 해 본다. 박선규대변인은 거짖을 표방한 말재주가 아니라 논리와 팩트를 들이데는 능력이 기민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나 제삼 얘기지만 거짖의 말재주로 빨갱이대통령만은 뽑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들의 大義가 되야 한다.
우리들은 익히 문재인의 정체와 과거 행적을 이미 알고있기때문에 평소 박근혜의 어늘한 말 솜씨에도 불구하고 빨갱이대통령만은 뽑아서는 안된다는 우리들의 지고한 大義를 지켜야하고 또 그 표심은 변해서는 않된다 하겠다.
투표일 3일을 앞둔 어제의 토론장의 싯점에선 박근혜와 문재인의 양 진영간에 표심은 이미 다 굳어진 상태(50%~45%)라본다. 다만 남은 부동표 최대 10여%를 공략하는것과 이정희의표심유동만 남았다고 본다.
이렇게 볼때 위 부동표10여%중에는 20대 젊은층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이정희표심이야 박근혜입장에선 우군이 될수없으니 무시해도된다. 그렇다 해서 그 표심이(이정희표심)문재인쪽으로 전부 갈리는 없다(문,이의 뒷거래가 없다면 )
그래서 박근혜 켐프는 남은 10여%에 포커스를 물론 맞췄겠지만 박근혜의 토론말솜씨가 부족해그들의 표심을 긁어오는데는 부족함으로 아쉬웠다는 결론이다.
우리들은 거짖의 말 재주꾼이 얼마나 위험했는지는 지난 천하의 거짖말쟁이 대 역적 김대중에서, 노무현에서 엄청난 망국의 학습효과를 맛보지 않았는가?
박근혜가 특히 어제 토론장에서 대응못한 아쉬운점은 국가정체성에 관계되는 중요한 문제제기는 잘 해서 꺼 내놓고는 상대 문후보의 반어법 질문에 각론을 꺼내들며 끈질기게 공격 못한점이 분통스러웠다.
그 중요한 사안이 바로 "전교조"문제였다. 우리들이 이 시스템 클럽에서 얼마나 전교조문제폐해를 지적하고 척결을 외치지 않았는가?
어제 토론중 국정원관계도 있지만 한가지 예만 들고 얘기 한다면 박근혜가 먼저 전교조문제를 문재인에 "문후보는 전교조를 함께 연대할것인가?"고 질문의 공격을 가했다. 문재인의 즉답이 "박후보는 대통합을 외치면서 그럼 전교조가 함께하지 못할 집단이라는 말입닜까?" 박후보 대답이 "전교조의 처음 출범당시의 참교육 목적이라면 좋은데 많이 변질됬기 때문이다"라 했다
여기까지 박후보의 총론적 답변은 좋았으나 여기서 잽싸게 독수리가 낚아채듯 "문후보님,보세요! 제가 말슴드릴께요!라고 시작후 전교조의 망국적 폐해사항을 각론으로 들어가 끈질기게 공격을 했어야 했다. 결국 박근혜가 질문의 말은 꺼내놓고 주워담질 못했다. .
이렇게 되고 보니 나는 지금 새누리당의 "박선규"대변인의 입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얼마 좋았을까 하고 생각 해 본다. 박선규대변인은 거짖을 표방한 말재주가 아니라 논리와 팩트를 들이데는 능력이 기민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나 제삼 얘기지만 거짖의 말재주로 빨갱이대통령만은 뽑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들의 大義가 되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