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솔방울수류탄으로 북한 점령한다는 게 더 현실성이 있겠다.
인터넷 활용도 세계 1위인 나라에서 도대체 이런 발상자체가 가능한 일이냐? 두 눈 멀쩡한 자가 대낮에 눈 감고 길 묻는 격 아녀? 민주당은 지도부에서부터 하수인에 이르기까지 이런 정신병자수준의 인간들로 채워져 있나? 이게 상식이 통하는 주장인지는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세력 본산이라는 2030세대와 호남인들에게 물어봐라.

각종포탈에는 헤아릴 수 없는 비방 음해 글이 난무하고, 이 근거 없는 악성 음해 글의 90% 이상은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자들 작품이다. 이 가운데서 박근혜 지지 여자 1명의 인터넷 댓글이 대통령선거를 조작하는 중대사안이라면, 그럼 이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돼? 더욱 이해불가한 건 민주당이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포탈에 문재인에 관한 x 파일 같은 게 돌아다니는 건 없다는 사실이다. 헌데 국정원이 기껏 인터넷 댓글 다는 것으로 대통령선거를 좌우하고 조작해?

그 여직원이 사는 10평짜리 오피스텔이 국정원 아지트란 건 또 뭔 소린가?
국정원 근무하는 여직원이 사는 집이면 국정원 아지트인가? 그래, 대한민국 국정원이 겨우 10평짜리 오피스텔을 얻어놓고 대통령 선거 조작 아지트로 사용한다는 발상이여? 이게 민주당 인사들과 지도부의 공통된 안목인가? 이런 수준의 안목을 가진 자들이 정권을 차지해서 나라를 좌지우지하겠다니...

그 오피스텔을 국정원 아지트란 건 또 뭔가?
아지트란 말은 적대적인 세력이 사용하는 말이다. 이것들이 최소한의 국가관이라도 있는 늠들인가? 국가안보기관을 이렇게 생각하는 늠들이 정권차지하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는 불문가지 아녀? 그 오피스텔은 여직원 엄마가 사준 것임이 밝혀졌고 단촐한 내부도 공개되었지만, 설령 국정원 소유였다 해도 그렇게 표현해선 안 된다. 이 말 하나만으로도 그들의 국가관과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사안이 이렇게 분명하게 밝혀졌는데도 그 상상불허의 폭력행패에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는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 그럼 '사람이 먼저다‘란 문재인의 구호는 말짱 거짓말이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고 주먹이 먼저인 것을 그들 스스로 온몸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거리를 돌아다니며 새 정치를 외치는 안철수도 사기꾼이다.
미풍양속의 질서와 법은 안중에도 없이 떼거지 폭력으로 28살 여직원의 최소한 인권마저 짓밟고, 이틀간이나 공포에 떨게 한 짓거리를 옹호하면서 뭔 낯짝으로 새 정치를 외치나? 정치에 처음 발을 내디딘 아직 젊은 안철수가 이런 음흉한 인간이었다니...

이들이 지금 박근혜와 대통령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박빙으로 겨루고 있다 한다.
열심히 살아온 대한민국이 기로에 섰음을 이 한 장의 그림이 단적으로 다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 지지의 주요보급기지 역할 한다는 2030세대와 호남에 묻는다. 여러분들은 민주당과 문재인의 저 작태를 이해하고 뜻을 함께 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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