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 세월호 유가족이 하는 

 일종의 행패는 거의 무법이요,초법이다,어떻게 여행가다 죽은 애들을 의사지

 지정해라,대학 특례입학해달라,그외 수많은 요구조건이 말도안되는 억지주장이요,

뗏법이다,그런데도 여.야 정치인들은 어떻하던 이들의 요구를 관철시킬려고 기를 쓰는지.?

특히 야당,새밑년은 제발로 유가족을 찾아가서 온갖혜택을 다 들어준다고 했다는데.?

 물론 어떤 정치적인 계산이 있었겠지만 도저히 들어줄수없는 엄청한 요구조건을 국민의

동의도없이 특별법을 만들어준단게 이는 또다른 특권층을 만드는 우를범하고있는지는 아닌지.

 그리고 어제 보도를 보니까 여당 대표 김무성,의원이 유가족을 면담했다는데 그렇다면

 면담하는 그자리에서 유가족들한테 선은 이렇고 후는이렇다고 상세히 설명을 해주워야되겠고

삼척동자도 이해못할 특별법을 국민들을 이해할것같은가.?를 이해시키고 법과 원칙대로 이행하고

 지금 온나라가 세월호때문에 경제는 바닥을헤매고 민심은 흉흉한데 이쯤에서 끝을 맺어야한다고

딱 부러지게 했어야 옳은처사가아닌지.? 세월호,이젠 지겹다못해 지쳤다,여기서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