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도끼로 찍을만큼 적에게 증오심을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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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굴이야기 작성일14-08-20 23:22 조회1,7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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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풍선 날리는 이민복단장님이 이런말씀을 하셨다.
인민군대는 인간을 도끼로 찍을 정도로 증오심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위의 그림 판문점 도끼살인사건처럼 북한군대는 미제가 침략전쟁의 원흉이라고 끊임없이 처죽일 원수라고 세뇌교육을 시킨다.
인민군대는 인간을 도끼로 찍을 정도로 증오심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위의 그림 판문점 도끼살인사건처럼 북한군대는 미제가 침략전쟁의 원흉이라고 끊임없이 처죽일 원수라고 세뇌교육을 시킨다.
최근 인민군대는 우리 국군을 상대로 담력훈련도 한다.
초인종을 누르고 뜯어간다.
철조망을 뚫고 노크를 해도 모른다.
귀순해온 인민군을 신문도 하지 않고 라면을 끓여준다.
이외에 밝혀지지 않은것들은 얼마나 되랴...
이런 일들을 비난만 해선 안될것이다.
모두가 다 내탓이라고 생각해야한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 하나하나 깨우쳐주어야할것이다.
사격 연습을 할때에도 김정운이 사진을 걸어놓고 사격을 해야한다.
그런일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면 정신무장을 단단히 시켜야한다.
북한 공산주의의 잔악무도함을 가르켜야하고 인민군대에 증오심을 고취시켜야한다.
시간때우기가 아닌 실질적인 교육을 시켜야한다.
정훈장교와 지휘관들의 책무가 아주대단히 중요하다.
모두가 말이 아닌 마음에서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한다.
지휘관들은 병사들에게 땅굴에 대해서도 알려야한다.
전방사단은 물론 전군에 남침땅굴을 놓고 토론해야한다.
나 아니면 다른사람이 하겠지..생각할때 이미 조국은 사라질수 있다.
전쟁도 불사하고 증오심을 고취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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