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헌법을 파괴하는 민란세력만 있을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14-08-21 07:16 조회1,5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직 헌법을 파괴하는 민란세력만 있을뿐!
한국은 권력과 능력을 가진 기득권세력이 헌법을 경쟁적으로 파괴하였다. 해방정국과 정부수립 하에서,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민주세력도, 군사정권 때에도, 민주화시대에도, 좌파정부에서도, 중도정부에서도 주도권을 잡은 세력이 앞장서 헌법을 파괴하였다. 정권을 잡은 세력이 헌법을 파괴하면서 삐딱걸음을 치면 반국가세력과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세력도 "이때다!" 하면서 같이 준동하여 헌법을 파괴한다.
이와 같이 국가주도세력과 민란세력이 주도권을 잡으니 우파정권도 아무것도 못하고 헌법을 파괴당한다. 이제 정권을 잡은 세력이 아무리 좋은 나라를 세우려고 해도 이미 파괴된 법치를 돌이킬 수 없어 하나도 되는 일이 없다. 법치를 파괴하면서 늘어난 것은 거짓말뿐이다. 이제 불신풍조가 극에 달하여 서로를 믿지 않는다. 법관도 검찰도 경찰도 제정신이 아니고, 세월호유가족도 농어민들도 제정신이 아니다.
공무원과 정부기관에 근무하는 자들은 국가의 돈을 훔쳐 먹는 큰 도둑으로 변했고, 머리에 먹물이 든 자들은 한국인의 이념과 사상을 교묘하게 도둑질한다. 돈을 주무르는 자리에 있는 자들은 천문학적인 거액을 먹고 튀어버리고, 법을 만드는 자들도 국가와 국민의 등골을 빼어 먹을 연구만 한다. 그들은 한국이라는 존재의 정신과 육체를 동시에 파먹는 에볼라 바이라스(Ebola Virus)다. 이제 법치를 세우려는 자가 없어 이들의 배를 불리기 전에는 아무것도 못한다.
매일 휴대폰에 쌓이는 전화와 문자는 보이스피싱이나 광고(사기)전화뿐이고, 이메일에 들어오는 것은 사기꾼과 범죄인이 보내는 스펨메일뿐이다. 들리는 뉴스는 다수의 사람이 죽고 죽이는 섬뜩한 소식뿐이고, 남의 돈과 세월을 갈가 먹는 금융사기, 사기도박뿐이다. 헌법이 파괴되니 단위가 커지고 다수에게 피해가 돌아간다. 권력과 범죄세력이 유착되었다는 것을 웅변한다. 범죄인을 안잡는가 못잡는가?
그중에도 가장 크게 헌법을 파괴하는 세력은 국회 사법부 검찰 경찰이다. 한국은 빛도 사라지고 소금도 지리한 장마에 다 녹아버렸다. 작물을 녹여버리는 탄저병균이 논밭을 덮은 것과 같다. 이제 한 가닥 희망을 걸 수 있는 주체는 명량대첩의 이순신 세력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세력뿐이다. 이 세력도 계산이 복잡할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