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굴서 '진짜땅굴' 입구막은 시멘트덩어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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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8-21 18:59 조회2,33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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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굴서 “진짜땅굴” 입구 막은 시멘트덩어리 발견!
- 서울시 싱크홀조사단장과 한성주장군 TV공개토론 막지마라!
어제 오후 150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참석한 “석촌동 남침땅굴 확인촉구 시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동일시간인 오후 2시 동일장소인 석촌호수 팔각정에서 시민대회 개최키로 결정) 한 후 참석자 모두가 80m 대형땅굴이 발견된 석촌동 지하철공사장 입구까지 가두행진을 벌였으며 이 중 10여명의 대표 애국동지들이 직접 땅굴현장 안에까지 들어가서 아래 사항을 확인하였다.
1. 땅굴은 자연현상이 아니라 급히 판 흔적이 있는 정교한 인공땅굴이었으나 괴이하게도 출구가 없는 밀폐된 상태였음.
2. 그러나 땅굴출구 바닥에서 “진짜땅굴” 입구를 막는 것으로 의심되는 대형 시멘트 덩어리를 발견하였음.
3. 그러지 않아도 80m x 7m x 5m 이 초대형 땅굴을 급히 팠다면 최소한 15톤 트럭 약 200대에 달하는 흙이 발생하였을 터인데 안 보이는 것은 십중팔구 바로 이 시멘트로 폐쇄된 “진짜남침땅굴”로 보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따라서 시민대회 주최측에서는 박원순시장 주도의 서울시 박창근 싱크홀조사단장에게 하기 5개항과 보충사항에 대해 공개질문을 하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종편TV 채널A에서는 금일 8. 21(목) 오후 4시50분부터 1시간동안 박창근단장과 한성주소장간의 TV토론을 결정한 바 있었으나 한장군측에서 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통보를 받았다 한다.
이는 짐작컨데 “진짜남침땅굴” 발견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종북좌익세력과 여적의 장군들로부터의 압력 때문이었을 것으로 의심받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 애국시민과 우국단체에서는 하루 빨리 석촌지하땅굴의 진상 규명관련 공중파 및 종편 TV공개토론을 성사시킴과 동시에 박근혜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지휘 고하를 불문하고 “남침땅굴”을 덮고 은폐 엄폐하고 있는 여적의 무리들을 엄단하고 국가차원에서 “남침땅굴”에 대한 진상 규명과 긴급대응책을 추진할 것을 요구토록 하자!
- 비전원
작성일 : 14-08-21 12:28
글쓴이 : 루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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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석촌동 지하땅굴 확인촉구 시민대회"를 마친 후 우리 10여명의 애국동지들이 석촌동 80m 길이의 동공 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 동공은 급히 판 흔적을 지닌 것으로 명백한
인공동굴이었답니다. 15톤 트럭 187대분의
흙(2,800톤)은 시멘트로 막아버린 출구를 통해 그 아래의 진짜땅굴로 보내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흙은 인근의 지하땅굴로 싱크홀이 생겨날 때 그 지하땅굴을 보호할 목적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문제는 이 내용을 갖고서 오늘 오후 4시 5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시 싱크홀 조사단장 박창근 교수와 제가 TV토론을 벌이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보낸 상기의 내용을 검토한 채널A 쾌도난마 측에서 11시 반에 갑자기 취소통보를 해 왔습니다. 좌파와 서울시와 국방부의 폭 넓은 방해활동이 기민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그리고 시멘트로 봉한 입구가 저들에 의해 인멸될 순간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내용을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해서 서울시가 함부로 이 증거를 인멸할 수 없도록 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박창근 싱크홀 조사단장은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저곳 시멘트 밑에서 남침땅굴의 증거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시민의 안전을 넘어서서 나라의 명운이 걸려있는 일인 것입니다. |
작성일 : 14-08-21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