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당장 26억 회수에 착수하고 이정희를 고발하라.

이정희는 중도 사퇴할 것임을 제 입으로 만천하에 방송으로 천명했다.

명백한 선거법위반이고 국민의 세금을 횡령한 현행범이다.

선관위가 이 분명한 사실을 목도하고도 묵살한다면 공범임을 자인하는 거다.

선관위가 대한민국 대통령 선출을 사기 조작하려는 배후세력이란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폭동보다 더 위험한 악질적인 음모다.

이정희는 제 입으로 분명히 말했다.

대통령후보로 나온 게 아니라 박근혜 떨어뜨리기 위해서 나왔다는 사실.

즉 문재인을 위해 중도 사퇴하겠다는 말에 다름 아니잖은가?

방송토론 출연도 문재인의 선거운동원으로 나온 셈이지.

명백한 선거법위반이다.

더구나 처음부터 이런 계획이었음을 대담하게 밝힌다.

그렁 국고보조금 26억은 명백한 사기이고 이정희는 현행범이다.

도대체 이정희만한 철부지가 국가와 국민을 이토록 우습게 본단 말이가?

악질적이고 계획적인 권력형 비리의 대표적인 사례다.

그 자리는 국민이 대통령후보를 검증하는 자리다.

따라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대통령 봉직을 원하는 자만이 참석할 수 있다.

이 사실을 선관위에 설명하고 선거법을 해설해 줘야 된단 말인가?

나라가 중심에서부터 썩어문드러진 이런 비리를 방치하고 뭔 개혁을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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