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이정희 후보, 포항서 '혼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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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 작성일12-12-05 22:53 조회4,60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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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이정희 후보, 포항서 '혼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5일 경북 포항을 찾았다 혼쭐이 났다.
이 후보는 이날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5차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포항지부 조합원 정기총회에 참석, 축사를 했다.
축사에서 이 후보는 "4대 보험도 제대로 적용받지 못하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인권과 퇴직공재보험이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도록 해 건설노동자와 근로자들이 밝게 웃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 후보의 축사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원 총회에 왜 정치인이 왔느냐, 나가라"며 고함을 질렀고, 일부 조합원이 소화기 받침대를 던지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 등과 함께 조합원 총회에 참석한 이 후보는 5분 가량 축사를 마친 뒤 바로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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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분들 선동하러 다니다
소화기에 맞아 되질뇬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이)런 개뇬도 세상에 날때 지에미가 미역국 먹었겠지!
(정)말 대한민국의 국익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쌍뇬!
(희)안하게도 죽은 김일성 썩은귀신 쒸운 남로홍합당 빨갱이년일세!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이런 개같은 종북이
정당한 국회의원이라니
희안한 자유대한민국이다.
조국찬가님의 댓글
조국찬가 작성일
역시 애국도시 선진도시 내고향 포항
저것이 감히 포항땅에 발을 들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