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운명 을 걸고 이끌어갈 최고의 대통령 후보가 나와서 그들의 정책방향 을 밝히는 자리다.
그런대
이건 저작거리 야시장   막말 은  양반이다
정책을 밝히라고 하니까 박근혜 떨어트리려 나왔다 세상에 그게 정책입니까
폭언과 협박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대한민국 을 "남한정부"라고  하질않나.

무식하고 내용없고 상대방 까고 십는 광경은 세계인들은 아마 토픽감으로 취급 될것이다.
중계방송 이  통제 되지 않고 십구통 십어대는 소릴듣는 국민(안철수 계통의 국민이 아님)
들이 밤새 열받아 잠못자고.....

거기다가 19번 조선TV 에서 기자 5명이 즉시 후평을 하는대 리정희 가 오늘의 최고의
수혜자 라 고 일어서서 환호하는 모습볼때 미치는것 같았다

최소한 이렇게 법을 바꾸지 않으면 할필요없다.
1.정책과 다른 질문을 할경우 경고하고 재차 위반시 즉각 퇴장 시켜야 하고 다시는 대선후보에
   나오지 않는 징계벌이 있어야 한다

2.대답을 할때 질문 과 다른때는 경고하고 계속시 마이크를 꺼야한다
   사회자 이놈도 그냥 할말 다하게 하는 사회는 없는게 낮다.

3.마이크 앞에 나오지 전에 사전에 얼굴 분칠하기 전에 각서 를 받아 고품격 대화를 국민에게
   보여 주길 바랄다.
   나 열받아 먹은 약값은 그년이 주지않을것은 뻔하다.
  이런방송이 국민을 고통을 준다면 하지마라.

거명할수 없으나 기죽지 마세요. 그뇬한태  국민들이 (안철수계통이 아님) 있다
불꽃같은 눈으로 똑똑이봤다
안철수가 없어서 울고 다니더만  어재는 리정희 를 달고 나왔네....
그헣게 혼자서는  그렇게 안됩니까? 

박후보님 그냥 계시지 마세요 다음부터
사회자라고 바지입고 않아있는 넘한태 따지세요
이런 뇬하고 계속 같이 않자있어야 하냐고?  이런협박을 당해야 하냐고?
반공이 왜 중요하고 공산주의자가 무서운지 알았으리라 믿숩니다.
정책에 100% 반영하세요.

많은  회원님들  눈팅만하고 가시지 마세요.
무서워  댓글조차 거부하는 회원님들  이재는 반공을 위하여 뭉져야 삽니다.
목전에 비수가 기다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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