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토론----이정희: 발광, 문재인: 무존재, 박근혜: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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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세정 작성일12-12-05 10:43 조회4,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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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회를 보고
대선 후보 TV토론회는 한 마디로 정상적인 토론회가 아니었다
그 원인은 이정희에 있었다. 그의 목표는 토론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박근혜 후보 까기'였다.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증오심만 가득한'발광''막말' 그 자체였다. 이정희의 이런 모습을 보며 6.25때 공산당의 빨간완장이 생각나는 것은 나만 그런지 모르겠다.
이정희는 어제 토론에서 좌파들이 합당과 분당을 일삼고, 국민들에게 왜 외면을 받고 있는지를 적나라게 보여줬다. 어떻게 1% 미만의 지지자가 토론회에 끼었는지 모르지만 이런 토론회라면 아깝게 전파낭비하지 말고 안하던지 양자 토론으로 바꾸는게 낫다.
이정희는 왜 출마했느냐는 말에 박근혜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나왔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했다. 대선 후보자가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좌파들은 원래 각종 이념 서적을 많이 보고 학습을 하기 때문에 말 잘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터....그러나 토론은 상대에 대한 기본적이 형식과 예의가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박 후보에 대한 노골적인 적개심을 드러내고 무시하고 비웃고 모욕하며 스스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을 보며 정신병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또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안하고 자기 주장과 비난만 늘어놓고 끼어들고.....
한 마디로 주제무시, 상대무시, 진행자 무시, 등 토론의 A.B.C도 지키지 않아 토론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이정희 같은 자가 대선후보로 토론회에 참가하게 된 것은 결국 이들과 연대하여 국회의원을 배출케 한 민주당 책임이다. 어떻게 이런 세력과 단일화를 했는지...
이정희 목표는 이번 토론에서 박근혜 후보의 비판적 세력과 대학생, 노동자들에게 지지율을 올려 문재인후보와 단일화 협상테이블에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정희의 발광으로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굴까? 결국 문재인 후보다. 토론회에서도 이정희 때문에 문재인 후보의 존재감은 없었다. 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정희에게 한번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지도 않았다(이정희도 마찬가지) 또 이번 토론으로 이정희로 지지율이 이동해도 문재인 지지층에서 이동할 것이다.
그리고 저런 자들과 단일화를 했던 것, 단일화를 할지 모른다는 우려감 때문에 중도층은 문재인 후보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대선 후보 TV토론회는 한 마디로 정상적인 토론회가 아니었다
그 원인은 이정희에 있었다. 그의 목표는 토론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박근혜 후보 까기'였다.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증오심만 가득한'발광''막말' 그 자체였다. 이정희의 이런 모습을 보며 6.25때 공산당의 빨간완장이 생각나는 것은 나만 그런지 모르겠다.
이정희는 어제 토론에서 좌파들이 합당과 분당을 일삼고, 국민들에게 왜 외면을 받고 있는지를 적나라게 보여줬다. 어떻게 1% 미만의 지지자가 토론회에 끼었는지 모르지만 이런 토론회라면 아깝게 전파낭비하지 말고 안하던지 양자 토론으로 바꾸는게 낫다.
이정희는 왜 출마했느냐는 말에 박근혜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나왔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했다. 대선 후보자가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좌파들은 원래 각종 이념 서적을 많이 보고 학습을 하기 때문에 말 잘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터....그러나 토론은 상대에 대한 기본적이 형식과 예의가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박 후보에 대한 노골적인 적개심을 드러내고 무시하고 비웃고 모욕하며 스스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을 보며 정신병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또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안하고 자기 주장과 비난만 늘어놓고 끼어들고.....
한 마디로 주제무시, 상대무시, 진행자 무시, 등 토론의 A.B.C도 지키지 않아 토론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이정희 같은 자가 대선후보로 토론회에 참가하게 된 것은 결국 이들과 연대하여 국회의원을 배출케 한 민주당 책임이다. 어떻게 이런 세력과 단일화를 했는지...
이정희 목표는 이번 토론에서 박근혜 후보의 비판적 세력과 대학생, 노동자들에게 지지율을 올려 문재인후보와 단일화 협상테이블에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정희의 발광으로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굴까? 결국 문재인 후보다. 토론회에서도 이정희 때문에 문재인 후보의 존재감은 없었다. 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정희에게 한번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지도 않았다(이정희도 마찬가지) 또 이번 토론으로 이정희로 지지율이 이동해도 문재인 지지층에서 이동할 것이다.
그리고 저런 자들과 단일화를 했던 것, 단일화를 할지 모른다는 우려감 때문에 중도층은 문재인 후보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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