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도 예의주시해서 살펴야 하지만 또다른 음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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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12-01 15:06 조회4,06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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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쪽에서는 또다른 음모가 있는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전교조에서는 몇몇 교사들이 학부형들에게 누구를 찍을 것인지 질문하는 교사들 있다고 합니다. 각종 시민단체라는 조직들, 전교조의 학부형들 감시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전교조가 학부형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누구를 찍으라고 강요하는것은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이런 불법이 비밀리에 강요된다면 전자개표기 조작을 하지 않아도 충분한 승리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 민주당에서 형성돼 있을 것이라는게 제 판단입니다.
지금 언론에서 후보에 대한 평가방송하는 내용들을 보면 노무현과 이회창의 대결구도로 그 근거를 기준삼아 발표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참으로 한심합니다. 당시의 노무현은 정몽준이가 합쳐도 이회창을 이길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표하기 몇일전에 정몽준이는 노무현 지지를 철회하고 깊은 시름에 잠겨있을때 전자개표기조작으로 승리하자 이런식으로 청와대로 입성해야 되는지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썩어빠진 근거로 언론에 보도하는것은 불법을 자행하겠다라는 좌파들의 의지로 보입니다.
제가 이런말씀 드리는것은 전자개표기 조작은 좌파들의 성동격서-동쪽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비밀리에 서쪽을 공격하는것-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대중 말기시절 좌파들을 공공의 요직이나 공무원들 기무사나 관공서에 대거 기용하여 누구를 찍으라는둥 강요받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전라도 골수좌파들이 대거 고용되면서 사사건건 관여하는 일이 많았고 협박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물며 투표야 말할것도 없지요 그동안 좌파들의 행동을 보면 불법선거가 판을 칠것은 자명합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또한가지 말씀 드릴것은 김대중이가 전국에 민족종교 단체에 임무를 내리면서 전국시도 자치구역에 도장을 차려준 사실도 많은 의심이 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그런 교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해야 합니다!
비밀투표의 권리를 침해하는 위법한 행위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벽파랑님 말씀에 일리가 있지만 좌파를 선호하는 입장을 지지하지 않으면 당신의 자녀는 불이익을 당할수 있다? 라는 협박을 하면 어쩔수 없이 찍어주어야 하겠지요,,,,전교조는 학생들을 매장시키는건 누워서 떡먹기라고 합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비밀투표로 진행해야 하는데 공개투표로 장난질하는 공공기관(이들은 전라남도임) 요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공개투표를 강요받았다는 이야기를 유포하였을때는 당신의 가족과 신상에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협박하면 두려움에 말을 못하겠지요,,,전교조는 박사님이 설명하는것 이외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엄청난 음모도 있다고 봅니다. 그점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전자개표기에 관심을 갖는동안 또다른 음모가 있는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좌파보다 더 한발짝 나아가서 불법 선거가 없는지 살펴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어떤 가상 시나리오가 있는지 예의주시해서 살펴야만 우리가 바라는대로 승리할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