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하나님 사람 이승만대통령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시대의 하나님 사람 이승만대통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2-11-27 11:52 조회4,584회 댓글0건

본문

북한남침땅굴진실규명을 위해 3번째 삭발투쟁하시는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용산국방부청사)

<<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 시국안보설교 - 본문:히브리서11장33-40절 >>
먼저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분명히 이승만대통령은 그시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기 위해서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람이란 사실을 한국기독교는 모르고 있고 저역시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주일학교. 학생회.신학생이 되어서도 이승만대통령과 관련된 설교 한편을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북한남침땅굴이라는 시대적 안보선지사역을 10년동안 감당하면서 발견한 것 중에 하나가 이승만대통령은 그시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기 위해서 보내주신 시대의 선지자라고 정립을 했습니다.

그럼, 그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립을 해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라는 5천년역사속에 세워진 국가들을 살펴보면 세워질때마다 종교적인 이념의 정체성이 국가의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그 좋은 예로 통일신라와 고려는 불교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씨 조선 600년의 역사는 유교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결국 1910년8월29일 강제로 한일합방조약을 맺어짐으로써 일제36년이란 식민지 역사가 시작 되어졌습니다. 당시 이승만씨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신 애국투사였습니다. 그가 열아홉살 때 미국 선교사님께서 세우신 <배제학당>에 입학해서 선교사님의 설교를 듣는 순간 처음에는 너무나 허무맹랑한 거짓말이라고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일제에 항거하던 젊은 이승만이 결국 붙잡혀 한성감옥에 수감되었고 일제는 젊은 이승만에게 일본제국주의를 뒤엎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는 역적죄를 뒤집어 씌어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젊은 이승만에게 남은 것은 사형당하는 죽음이였습니다.이러한 이승만에게 당시 교도소 선교를 나온 선교사님께서 던져주고 가신 성경책을 읽는 순간 선교사님께서 해주신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 이승만청년이 하나님께 드려진 최초의 기도가 이렇게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 나는 평생 처음으로 감방에 왔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 조국을 구해주시옵소서! 그리고, 나의 영혼을 구해주시옵소서!>> 기도가 끝난이후 아무런 소망이 없던 감옥안으로 빛이 가득해졌고 젊은 이승만청년이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기쁨과 감사가 자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소위 일제 감방 한성감옥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체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성감옥에서 최초 죄수들을 모아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당시 문맹률(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 80%가 넘었습니다. 이들에게 글을 가르쳐주었고 그리고 짧은 성경 지식이였지만 감방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극적으로 이승만 청년은 사형선고에서 감면을 받고 출옥을 하기까지 한성감옥에서 약40명의 죄수들에게 전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 한성감옥에서 전도한 대표적인 애국지사로써는 월남 이상재선생과 중국상해임시정부의 중심인물이였던 이동녕선생. 네델란드 헤이그 밀사(특사) 당시 조선의 역사에서 마지막 임금으로 평가를 받았던 고종이 일본제국주의 몰래 파견한 이준열사도 이승만대통령께서 전도한 사람입니다.

즉,하나님을 만난 청년 이승만이 일제식민지36년을 거쳐서 미국의 도움으로 1945년8.15해방을 맞이 했습니다. 해방한 날로부터 3년동안 한반도에서 우익 이승만세력과 좌익 김일성공산당과 싸웠습니다. 그런데 당시 이승만의 세력과 버금가는 김구선생. 여운형선생. 김규식선생들은 당시 좌우합작을 주장하다가 결국 김일성공산당에게 이용만 당한채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김일성공산당을 추종하고 있는 대한민국역사에서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종북세력들이 또다시 한반도 평화라는 이름하에 김일성공산당의 통일전술전략에 속아 무너진 김구선생. 여운형선생. 김규식선생들이 이미 걸어간 그 길을 또다시 걸어가고 있는 현실이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역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청년 이승만은 한성감옥에서 수감이 되어 있으면서 자신의 사역에 힘이 되었던 말씀이 히브리서11장33-40절말씀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33절말씀중에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또한 청년 이승만은 한성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하나님께 큰 믿음의 비전을 가지고 일제식민지에서 독립이 되는 그날 반드시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독교 국가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조선의 독립을 하나님께서 미국을 통하여 허락해주셨고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했던 이승만세력은 1948년5월10일 총선거를 실시해서 198명의 초대 재헌국회의원들을 선출 했습니다. 그리고, 1948년 5월31일 오후2시에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재헌국회를 열어서 세계열방에 대한민국이 건국 되었다고 선포하기전에 건국의 대통령 이승만은 제일먼저 대한민국 국회에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라고 당시 재헌국회의원중에 감리교출신의 이윤영목사님께 지시를 했습니다. 물론 이승만대통령께서 직접할수 도 있었지만 이승만대통령께서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목사님께 기도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승만대통령께서 가지고 있었던 영적인 신앙의 아름다움이 아니겠습니까? 이윤영목사님께서 기도가 끝난이후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초대대통령께서 세계열방을 향하여서 대한민국이 기독교 국가로 세워졌다는 사실을 하나님이름으로 선포했다는 사실을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들이나, 직임자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한국교회는 이승만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 심지어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종북세력들이 이승만은 건국대통령이 아니다. 한반도의 건국정체성은 남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북쪽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08년 대한민국 건국 60주년행사에 불참했습니다. 전교조 교사들은 이승만 건국의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제2의 이완용으로 평가를 하고 대한민국 자유주권을 미국에 팔아먹은 자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또하나의 위대한 업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한미동맹이였습니다. 그럼,한반도의 역사에서 가장 큰 고통이자 아픔이 무엇입니까? 김일성의 1950년6월25일 무력남침전쟁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이 건국과 함께 한미동맹을 맺었다면 절대로 6.25전쟁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쟁발발 3일만에 수도 서울이 함락 되었습니다. 적화통일 일보직전 부산,대구를 남겨둔채 미군과 유엔군 파병이라는 큰 역사를 이룬 것이 이승만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이라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이승만대통령께서 하나님을 만난이후 청년시절 미국 유학중에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그들이 이승만대통령에게 영적인 멘토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보이지 않는 기도의 힘으로 결국 미국대통령과 미국의회를 움직이였다는 사실도 또한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결국, 이승만대통령은 1950년 6.25전쟁때 미군이 파병해줌으로써 사실상 모든 전시작전권을 미군에게 넘기는 한미동맹을 최초로 체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미동맹 62년의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낄수가 있습니까? 제2의 6.25전쟁같은 비참한 일들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군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안보는 보장을 받을수 있었다는 역사적인 산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지난 한반도의 역사는 어떠했습니까? 우리 땅에서 수많은 이방인들이 전쟁을 치루었고 우리 민족들은 그들의 전쟁에 희생제물이 되었던 그 역사를 잠시 기억해봅니다. <<청.일전쟁, 러.일전쟁, 만주사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그런데, 지금 종북세력들은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기독교지도자들까지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는 현실을 우리 모두는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에서 6.25전쟁 61주년 목회서신(http://www.kncc.or.kr/sub02/sub08.php?code=board_02_8&idx=8218&page=2&ptype=view)에서 1953년7월27일날 체결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과 함께 2013년까지 한반도에 있는 외국군인들은 완전히 철수하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역사에서 2010년 3.26 천안함 폭침이란 전쟁이 일어나서 대한민국의 젊은 해군46명이 전사당했습니다. 심지어 그해 11월23일날은 연평도에 북한군이 쏜 수백발의 폭탄이 떨어져서 대한민국 해병대 서정우하사.문광욱일병이 전사를 하고 민간인 김치백.배복철님이 희생 되어졌습니다. 북한폭탄에 폭격 맞은 연평도지역의 피해는 이루말할 수가 없었고 그 고통을 지금까지 연평도 주민들께서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그래서,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독재 공산정권이 하나님앞에서 심판받는 그날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한반도에 정전협정이 유지 되어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인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이들은 분명히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북한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종북세력들이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자유주권과 신앙의자유를 사랑하시는 한국교회 모든 목사님과 성도님 여러분! 현재 서해5도라고 하는 NLL(서해안북방한계성) 문제에 북한식주장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종북세력들 때문에 대한민국 안보가 최악의 어려움에 봉착이 되어져 있습니다. 12월19일 치루어지는 18대선에서도 NLL(서해안북방한계성)를 사수하는 정치지도자와 북한에게 양보하려고 하는 지도자가 한판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더이상 한국교회는 안보에 깊은 잠만 자지말고 이제 깨어 일어날 때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선택한자는 말만하는 기도로써 싸우지 마시고 행동하는 기도로 목사님과 장로님과 권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이제는 교회밖으로 나와서 행함의 신앙으로 실천하는 것이 거룩한 영적인 싸움이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우리 하나님께서 적그리스도집단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행함의 신앙을 가지고 나와서 싸워야 한다고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행함의 신앙이 없는자는 죽은 신앙인이라고 야고보서2장14-26절을 통하여서 말씀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집단인 김일성,김정일공산당들의 이념을 추종하고 있는 이땅의 종북세력들에게 대한민국 자유주권과 함께 나의 신앙의 자유까지 빼앗기고 만다는 사실을 마음깊히 되새겨야 할때입니다.

현재,대한민국의 역사는 1975년4월30일 공산국가 베트콩에 멸망받은 제2베트남(월남)의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왜냐하면, 현재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북한공산정권은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적화통일의 무기라고 하는 북한남침땅굴이 이미 수도서울을 점령하고 수도권뿐만아니라 대전 이남보다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http://www.ddanggul.com) 지금부터 37년전 월남은 세계최악의 거지나라 월맹에게 군사력과 경제력은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월등했습니다. 군사력만해도 월남이 당시 세계 4번째 수준이였습니다. 또한 경제력은 아시아의 진주라고 평가를 받았지 않았습니까? 북쪽에 있었던 월맹하고 비교하는 그자체가 지금의 대한민국경제와 북한경제와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월남국민들은 월맹 호치민 공산주의사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아니, 오늘날 대한민국역사에서 보여주고 있는 종북주의자들의 모습과 동일했습니다. 세계최악의 거지나라 월맹은 월남 수도인 사이공시내까지 남침땅굴이라고 하는 구찌땅굴을 굴착해 놓았습니다. 아마도 구찌땅굴 진실을 본자들이 진실을 이야기했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역사처럼 먹고 살기도 힘든데 어떻게 남침땅굴을 휴전선 넘어 수십키로를 굴착할수 있냐고 면박을 주는 것처럼 동일한 역사가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현실과 똑같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때입니다.

한국교회여! 북한동포들을 억압하고 있는 김일성공산당이 어떠한 자들입니까? 김일성부자가 하나님이라고 3만8천개의 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 등...우상화작업에 북한의 전체예산 40%를 탕진하고 있는 집단입니다.또한 1994년 7월8일 죽은 김일성 시신과 2011년12월17일 죽은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기념궁전에 8억9천만달러 한국돈 1조원을 허비하고 있는 최악의 적그리스도집단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여! 더 늦기전에 행함의 신앙으로 일어나서 김일성공산당 3부자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북한동포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적그리스도집단인 북한공산당(요한일서2장22절)들을 추종하고 있는 이땅의 종북세력들과 싸워서 대한민국자유주권과 신앙의 자유를 지킵시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62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27 포털 '다음'이 수상하다... 文,安 단일화 토론이 메… 거세정 2012-11-27 3799 10
6526 이미 부산대에서 안철수는 외면당한 정치고아 였는데 댓글(1) 중년신사 2012-11-27 4198 13
6525 김정은의 군부 숙청 사업 성후 2012-11-27 4350 10
6524 부산저축은행사태..알고보니 문재인작품..문재인 전화한통… 댓글(1) 마닝러러 2012-11-27 4218 25
6523 개성공단, 지만원 박사님의 예언 적중! 댓글(3) 우주 2012-11-27 10701 31
6522 韓國病 치유와 英雄 탄생 댓글(3) 한반도 2012-11-27 3818 23
6521 전두환은 스스로 경제는 문외한이라 했습니다. 우주 2012-11-27 10873 19
6520 박근혜토론 대본 유출 무슨소리 짜고친 박근혜 고스톱 ~ 거세정 2012-11-27 4791 4
열람중 시대의 하나님 사람 이승만대통령 김진철 2012-11-27 4585 9
6518 홍성담 무리의 지도자가 대통령 돼서야 댓글(1) 현산 2012-11-27 5331 32
6517 정치론 44 안철수의 고뇌에 찬 사퇴는 kimsunbee 2012-11-27 3097 3
6516 지금 우리나라 같은 상황에서는.. 댓글(1) 나비 2012-11-27 4007 6
6515 박근혜 당선만이 2013년 대한민국호가 살길. 문재인 … 핵폭탄공격 2012-11-27 4698 23
6514 이카루스의 추락 댓글(1) JO박사 2012-11-27 5011 23
6513 개성공단, 설치위치 부터가 음모였다! 댓글(1) 장학포 2012-11-27 4794 34
6512 안철수가 제갈공명인가? 댓글(1) 몽블랑 2012-11-27 3636 12
6511 사이버 공간에서도 종북 좌익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댓글(2) 자유하늘 2012-11-27 4050 31
6510 박근혜 토론 간단 후기 댓글(3) 우주 2012-11-27 11964 62
6509 박근혜 미래 ver 1.01 댓글(1) 벽파랑 2012-11-26 4220 11
6508 [책 인용]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과 유산 댓글(2) 예비역2 2012-11-26 6502 10
6507 (제주4.3)남로당 중앙당의 지령(1) 댓글(2) 비바람 2012-11-26 4910 14
6506 이상한 北風 : 의문의 오익제 편지사건 한반도 2012-11-26 4164 10
6505 배슬기가 문근영보다 백 배 낫다 댓글(7) 비바람 2012-11-26 4864 24
6504 단일화쇼는 사기가 교활을 이긴 “게임”이었다. 현산 2012-11-26 5931 20
6503 보수, 우파들은 박근혜로 대동단결!! 댓글(1) 제갈공명 2012-11-26 4222 24
6502 준비된 여성대통령.... 댓글(1) 경기병 2012-11-26 4292 21
6501 [펌] ## 이것이 실체다 ## (팍스넷 - 무적광개토… 댓글(1) 예비역2 2012-11-26 5518 16
6500 한국의 PD(막스-레닌) NL(주체사상파)들은 고학력 … 댓글(3) 핵폭탄공격 2012-11-26 3830 12
6499 토론 도중 코를 푸는 것은 자유지만, 댓글(3) 우주 2012-11-26 11067 18
6498 당당(堂堂)한 배슬기씨와 졸렬(拙劣)한 유아인 댓글(1) 빨갱이척결 2012-11-26 4295 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