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과 교황은 사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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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08-19 03:52 조회2,22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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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과 교황은 사이비다!
바티칸의 교황이 방한하여 그들의 종교적인 행사를 하였다.
바티칸 교황은 세월호 침몰 희생자 가족들과 위안부를 초청하여 만나 위로를 하였어도
탈북자들과 탈북한 국군포로출신들은 초청하지 않았다.
그들의 종교적 행사비를 국민들의 혈세로 지원하여 주고
570만명의 카토릭 신자들에게 거두어 들인 특별헌금을 통관세금도 내지 않고
검색도 안하고 국빈통로로 무사통과를 하였을 것이며,
한국의 카토릭교에서 그동안 바티칸에 바친 헌금의 액수를 합산하여 볼 일이다.
바티칸은 수천억 달러의 러시아와 유럽의 마피아 자금을 바티칸 은행에서 관리하고 있고
한국의 일부 신부들이 북한의 철권세습체제를 두둔과 옹호를 하여 왔다.
그런 맥락에서 바티칸과 교황은 북한체제에 대해서 철권세습통치체제를 즉각 그만두고
김일성시대나 김정일시대나 지금의 김정은시대에 권좌에서 즉각 퇴진하라고 선언문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런 선언문을 발표하였다면 진작에 북한의 철권세습체제는 없어졌을 것이다.
예수가 형제의 죄를 77번을 용서하라고 하였다고 하여서 그동안 북한체제가 저지른 죄를
용서를 해야 한다는 식의 이번 교황의 미사는 예수를 모독하는 미사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북한체제가 기습남침을 하여서 수십만명의 전쟁고아와 수십만명의 전쟁 미망인을
만들었으며 300만명이 전쟁으로 죽거나 불구자가 되었으며, 집과 재산을 파괴당하게 하였다.
형제가 형제의 죽이고 그 가족들을 죽였다면 무조건 용서를 해야 하는가!
만약에 예수가 그래도 용서를 하라고 하였다면 자포자기종교에 불과하다.
예수도 형제인 유대교측에 사탄이며 독사들의 자식들이라며 결코 타협을 하지 않았고 멀리하였다는
것을 바티칸과 교황과 천주교 신부들은 새삼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바티칸이 그런 허접한 교리를 갖고 세계인들과 대한민국을 농락하는 행위는 곧 예수를 모독하는
것이며, 스스로 사이비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내가 교황이라면
탈북자들과 80세가 넘어서 탈북한 국군포로들을 초청하여서 그들도 위로하고
김정은에게 철권세습통치의 권좌에서 당장에 내려오고 70년간의 철권세습통치체제를
즉각 그만두고 자유와 인권을 돌려 주라고 선언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지 않는 종교들이나 정당들이나 사람들은 한낱 사이비에 불과함을 선언한다.
2014.08.19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교황은 하나님과 예수를 대적하는 사탄(도전,모함의 뜻)이란 마귀의 부하 집단의 두목입니다.
성서에 바티칸과 교황,카톨릭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거대한 악의 집단인
바벨론"이 바로 교황청임을 참고하십시요"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해방신학 신봉자, 교황은 한국에서 또 하나의 갈등을 증폭시키고 갔다. 그가 한 활동은 초상집에 문상을 하는 정도였다.
바람이불어도님의 댓글
바람이불어도 작성일
교황의 발언내용, 만난사람들을 보면 교황의 방문은
국내 카톨릭에 침투하여 주류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종북 세력들의
대한민국 적화 전략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교황청엔 도서관이 있는가??
1950년대에 한국천주교회에는 당시 천주교회가 소유했던 경향신문에서 발행하는 경향잡지라는 소책자가
매주 발간되면서 교회소식을 듣고 광복후 북한에서 처형된 신부수녀님의 소식과 625 동란중 적치하에서
생환하거나 희생된 천주교 기독교 성직자들의 수난과 순교의 소식들이 수없이 등재되었던 것을 기억한다.
부상으로 후퇴할 수없는 장병들을 돌보기 위해 스스로 포로되를 자청한 종군신부 종군목사들이
종교를 마약으로 보는 공산당의 악마성에 희생과 순교는 또 백년이나 지나가야 기억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