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fia, 좌빨fia, 정fia, 언fia를 척결 안하면 골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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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8-19 06:48 조회1,6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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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fia, 좌빨fia, 정fia, 언fia를 척결 안하면 대한민국 골로 간다
양심과 도덕은 국가와 사회를 유지시키는 빛과 소금이다. 양심과 도덕이 붕괴되므로 빛과 소금이 사라지고, 폭염에 시체가 썩어가듯이 부패되어간다. 집단붕괴와 사회붕괴는 순서나 시간의 차이는 다소 있을지 몰라도 합병증처럼 모두 동시에 온다.
독재시절에 반역 짓을 하다가 좌파민주화시대가 오자 1%의 민주화운동과 99%의 반역 짓을 100%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정권을 잡았다. 이렇게 정권을 잡도록 만든 자들은 깊은 대통령 병에 든 대한민국의 주적들이었다. 이상한 수법을 동원하여 정권을 잡은 후 정fia가 좌빨fia, 법fia, 언fia를 모두 장악한 후에 법을 모두 뜯어고쳤다. 마치 인간 육신을 성형수술을 하듯이 불균형적으로 뜯어고쳐 오늘의 대혼란(chaos)의 씨를 뿌렸다.
두 눈도 하나는 크고 하나는 적은데 붙을 자리에 붙이지도 않았다. 뇌는 좌뇌 우뇌 구분도 하지 않았고, 두팔과 두 다리의 크기도 다르게 성형을 하였고, 염통을 허파에 갖다 붙여 육신을 괴물로 만들어 대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신도 육체도 비정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검찰이 반역 좌파나 여자와 놀아나고, 돈을 받아먹고 피의자와 이상 짓을 하고, 철없는 춘삼이(봄만 되는 바람 나는 놈)짓을 한다. 이 사건을 보는 국민들은 방에 혼자 있어도 부끄럽고 창피하다.
드디어 대한민국이 회생을 할 중대한 시점에 왔다. 이때가 Mafia를 도려낼 좋은 때다. 가장 먼저 도려낼 악의 씨앗이 법fia, 다음이 좌빨fia, 정fia, 관fia, 언fia의 순서다.
국가를 유지시키는 가장 중요한 것이 법이다. 법은 양심과 도덕을 측정하는 천칭(저울)이다. 법치를 무시하는 국가가 살아남은 경우가 없다.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시급한 조치가 법질서를 확립하는 것이다. 국회가 법질서파괴의 선봉에 선 것은 그들이 망국의 앞잡이이고 해체 0순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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