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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윤일병 하루 한 끼도 못 먹고 맞아… 군검찰, 증거기록서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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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08-19 11:49 조회2,28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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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651782.html



저런 놈들은 공개총살형도 모자라 거열형에 처해야 합니다!!! 빠드득!!!
북괴군도 저렇게까지 할까요?
국제법상 포로들도 저렇게까진 하지 않을 겁니다.

군대를 모조리 대청소해야 합니다!!
군대가 이렇게까지 싸이코패쓰들을 양성할 줄 몰랐습니다!!
오로지 국가안보에 힘쓰고 전쟁수행을 익히며 군기를 유지해야 함이 마땅한데!
후임병을 사망에 이르기까지 폭행한 건 군기를 문란하게 한 중대한 범죄입니다.

윤일병 사망케 한 장본인들을 모조리 신상공개해 일벌백계케 하고
가해자 이모ㄱㅅㄲ는 능지처참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장수!' '김 관진!' 요 두 냠랴뎐 출신 빨갱이 與敵여적 ㄸㅃ, 체포해야! ,,. 군부를 이렇게 ㅁㆎㆁ ㄱㅏㄹ아 놓았었으니! ,,. 형무소 복역 중인 죄수 잡범들끼리도 이러지는 않.못할 터이거늘! 이게 오날 날의 군대란 말이더냐? 비통하규면! ,,.
 '김 관진' 롬하! 대가리에 똥만 잔뜩 들어찬 빨갱이새꺄! '김 장수', '김 관진!' 요 두 롬들은 아마도 대위 때 힘든 대대작전장교도 않하고 기피, 교묘히 빠져 나갔을 것! ,,.
대대 작전장교가 3D 직책으로 너무 힘드니깐 기피, 대부분이 공석 상태여서 대대장들이 크게 애로가 많음은 물론 기초 전투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 국방부.육본에서 아예 《편제표 T/O & E 》및 야전군 군사령부 《병력 인가 분배표 A/S》를 개정, 대대 작전장교{BN S-3}의 계급을 소령으로 강제 조정, 소령 진급하면 무조건 꼭 대대작전장교를 필수로 보직토록 1977년도부터 강제 명문화했지만, 그래도 무슨 수를 쓰더라도 대대 S-3를 하지 않고 한량한 군단 \연락장교나 군사령부 상황장교.연락장교, 육본.합참.국방부 행정장교 나부랭이나 지내다가 슬그머니 경력 만들려고 연대 작전장교{ R S-3}로 내려 와서는 한다는 짓이 사단.군단에서 연구/계획 작성 제출 지시를 받으면 대대로 移牒(이첩) 하달이나하여, 종합해서 자기가 만든 것인 樣(양) 생색내 우에 제출하고! ,,.
이런 개새끼들이 육사 출신이라고 진급은 특급 열차 지나가듯 출세하고,,. 요런 롬들은 병과학교 고군반 교관도 하지 않.못함! ,,. 야전 실무 능력 기초가 탄탄하고 알맹이가 있어야 교관하지! 피교육자 대위들에게 망신이나 당하니깐! ,,. 이런 기초가 바로 대대 작전장교(BN S-3)인데,,. 개새끼들, 독일 육사에 가서 배운 게 고작 이런 짓이더냐? 소.중위 때 유학 갔다온 롬들치고 제대로 된 롬들 난 못 봤! ,,.
그리고, 거 참 이상하게도 독일만 갔다오면 수상해 진단 말이거든! ,,.. 역시 냠랴뎐 출신으로 기갑 병과로 연합사 대장이던 '신 일순'? 이란 롬은 '노 무현'때 뇌물 먹었다고? 갑자기 예편되었다면서 아주 콩알만하게만 신문에 보도 통제되고,,. 빨개이 독일 배를린 클래식 음악 전공 '윤 이상'롬에게 꼬임받아 북괴 땅에 들어거서 비참한 신세로 영락.수용소 생활하는 "統營의 딸"의 애비 머저리롬도 그렇고, '김 관진'롬도 그렇고, 클래식 음악 전공했다는 련롬들도 가만히 살펴보면 거의가 수상하고,,. '박 근혜'도 이상해진 정도가 아니라 시뻘게졌다는 수상한 ,,. 좌우지간, '박 근혜'는 퇴진되어짐이 마땅타고 사료됨! 사건.사고가 어디 한 두개래야 말이지! 지하철 8호선 '석촌역' 북괴 인공 턴넬 발각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슬그머니 덮어버리려는 시뻘겋고 컴컴한 뱃쨩인 듯! ,,. 빠드~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 대대 작전장교를 않고 우리나라 군은 장군도 되고 국방장관도 된답니까??? 쇼킹한 일이군요!
독일만 갔다오면 수상해진다는 멘트에 매우 공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보병이라서 타병과는 잘이야 모르지만,,. '보병'과 같은 '機動 兵科(기동 병과)'인 '機甲(기갑)'도 대대작전장교는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 맨 먼저 '機動 計劃'에 나와야 맨 먼저 그를 뒷받침하는 '포병'에서의 '화력지원계획'을 위시, '각종 兵科들에서의 해당 병과 '병과 지원 게획'들이 비로서 작업되는 까닭에,,. ★ 그래서! '포병'도 역시 대대작전장교는 힘든 걸로 압니다. '화력지원계획'을 뒷받침하는 '화력 계획', '포병 전투 편성{일반 지원, 직접 지원, 화력 증원, 일반지원 및 화력 증원, 배속, 砲兵群(포병군) 조직}', '포병 통신망 구성{유선망, 무선망, TT 망, 배속망, 정보망, 작전망, AM CW망, 기갑망, 空地 作戰網, ,,.}', '진지 변환', '탄약 재 보급'등 골 때리는 것으로 앎! ,,. ★★ 工兵도 마찬가지! ,,. 모든 병과의 대대 작전장교들은 모두가 예전에는 '대위'들이 하돌혹 편제표상의 계급인데 이게 워낙 3D 직책이라서 대부분이 기피하죠. ,,. ★★★ 보병의 경우 '보병 연대'참모들은 '소령'인데 이 연대 참모들이 보병대대 작전장교보다 쉽! ,,. 제가 해본 나머지니깐요. 물론 저야 대대작잔장교를 소령 때 것까지 하면 무려 6번이나 했! # 같은 보병대대라해도 FEBA 다르고 GOP '다르며, 완전 편성사단 다르고 기간 편성 사단 다릅니다. 또 '예비군 대대작전'은 손도 못 댑니다! 가장 어려운 게 바로 '에비군 대대 작전'일 터! 이건, '인사.정보/군수.작전'을 모두 꿰차야만 해냅니다! ,,. 그래서 저는 연대작전주임도 비교적 쉽게 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 제 자랑으누 결코 아닙! ,,. ## 연대 군수주임 RS-4를 했더라도, 연대 인사주임 RS-1을 했더라도, 연대 정보주임 RS-2를 했더라도; 대대작전장교로 내려가서 하라고 한다면 아마 苦戰(고전)을 면치 못할 터! 이게 바로 대대 작전 장교 3D 직책 입니다. 대대장들이 대대작전장교를 잘 만나면 거저 먹! ,,. ^^* 제 경험인데요만; 육군보병학교에서 고군반 교관으로 보직된 육군 대학 이수자가 보병연대 군수주임/인사주임를 지냈더라도 대대작전장교 경력이 없으면 참으로 고전합니다. ,,. 대위 피교육자들에게 망신 당하기 쉽상이며 결국은 ,,. ★★★★ '김 장수!' '김 관진!' 저런 뺀질이 롬들이 성실하게 대대작전장교를 소령 진급 후 양심적으로 했을까요? ,,. 상상에 맡깁니다! ,,. 저런 새끼들은 보병학교 대위들 고군반과정 연대전술도 못 맡읍니다! ,,. 빠드~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관진, 김장수롬들이 대대작전장교도 안 해보고 감투썼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군대 실정도 모르는 작자들이 어떻게 지휘봉을 제대로 잡습니까? 허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나, 고급사령부에서 하는 전략적 임무/직책은 해 낸다고 봐야겠죠. ,,. 그게 어느 정도인 지는 전 모르지만! ,,. '전략'이라는 게 뭐 별 겁니까요? ,,. 다 상식입니다. ,,. 육사교에서는 생도 때 '세계 전사'를 배우면서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전사'들을 배운다면서 '전략'을 거론들 하지만! ,,. 그 잘 난 '전략'이란 거, 별 거 아니라고 여기고 싶군요. ,,. 왜? 대위나 되어 육군보병학교에 와서 '전술'을 배우면서 대해보면 꼬장 꼬장한 '전술'이 '전략'보다 훨씬 더 까다롭! ,,. 믿으시거나 말거나,,. 어쨌던! '김 장수!' '김 관진!' 얘들처럼 일을 이토록 엉망으로 하면서도 그 직책들에서 쫒겨나지 않고 자리를 지탱한다면야, 누군들 못해내리이까요? 어? ,.,. 나도 할 수 있! ,,. 아니, 내가 더 잘 할 수 있! ,,. 빠드~득! P.S : 옛날 증기 기관차 사진을 보시면서,,. ♬ http://blog.naver.com/duckwoory/80194603527 : 정한의 밤 차(1935년; '이 은파. 김 해송'노래} 이 노래의 가사와 대화 대사와는 1963년도 경향신문에 50회 연재되엇었던 '이 어녕' 초대 문화부장관님의 유명한 essat '흙속에 저 바람속에 - - - 이것이 한국이다'에서 '기차와 반항'이란 소 제목에서 거론되어졌었을 정도로 유명한 노래! 당시는 이화여대 교수, 경향신문사 논설 위원. 작사가는 바로 '고향초'(장 세정), 만포진 길손{백 년설), 항구의 선술집(김 정구)를 작사했던 '김 다인, 처녀림'등의 필명인 '박 영호!' ,,. 빨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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