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造(인조) 턴넬 tunnel' 이라야 맞지, '空洞(공동)'이란 표현은 적합치 않읍니다! 왜? ↙
이를 테면, 'empty cave 빈 동굴' 이고는 직역으로 해 본다면,,. '박 근혜'는 퇴진되어져야 마땅타! 이게 도무지 국가를 수호하는 元帥(원수)로써 취할 태도를 지닌 '장관/측근'들이냐? ,,. '탄핵감!' ,,. //////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14-08-20 14:59

여기서 성급하게 박근혜 퇴진 운운 할 것이 아니라 내 생각 으로는 땅굴현장을 전 시민에게 공개하 고서 그 자리에서 시민의 생각을 수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이러한 조치를 하였으면 하는데 그것이 아쉽꾸먼요?

노땅 선배가 한문강좌를 시작한다 해서
인사차 참석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참여는 불발.

그래도 그 노땅 선배들에게 석촌 지하 공동이 자연동굴이 아니라는 점은 알렸지요.
글구 북괴땅굴과 루터한님, 김진철 목사님 얘기를 해서
땅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었습니다... 불참의 핑게로 이런 말이라도,ㅎㅎ

내일 외근이라 갈 수 있겠습니다.
아내와 같이 참여합니다.

안보우선님의 '아내와 같이 참여합니다'는 말씀 아주 귀한 말씀이라 여깁니다.
흔히 보수 애국한다는 분들 아내나 자녀를 대동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설사 부부의 의견이 동일하다 하더라도 부부가 동시 참여하거나 자녀를 대동하면
말이 필요 없는 안보 교육이 되고 이를 통해 주위사람에게도 참여를 권유하는 간접 효과가 있을 것이나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것 특히 자녀를 대동치 않는 것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런 말씀을 들으니
정말 반갑습니다.

경우회 주최 이색기  선처 호소한 염수경 빨갱이 같은 종교인  규탄대회 참석시  여중학생 2을 대동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가족을 보니 좌경화 염병지랄 떠는 ㄴㄴ들  곧 피멍이 들게 맞아 뒈질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를 수수방관하는  모자란 ㄴㄴ 잘 보고 반성해라~!!

안보우선님의 댓글

안보우선 작성일 14-08-23 21:52

격려 감사합니다 포병님. 
부부가 하나 돼서 자녀들의 안보교육을 어렸을 때 부터 철저히 시켜야 할 것입니다.
전교조에 물든 공교육이 참으로 걱정됩니다.

내가 묻는 말에 누가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괴가 서울 시내까지 땅굴을 파서 들어왔다면 80m 동굴을 파놓고서 각종 장비가 되돌아간 흔적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공중 으로 날아와서 석촌호수 밑에다 80m 굴만 동구마니 파놓고서 갔단 말입니까? 하도 불가사의 한 일이니 정부도 고민하는 것 아닙니까?  내일 대회에 참석하면 땅굴현장을 볼 수있습니까?
현장을 보지도 않고서 엇찌 대회에 참석한담 말입니까?
나도 땅굴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한성주 공군군수사령관의 (쾌도난마) 동영상도 보았습니다만~~~